백룡은 패에 백룡 수급할 방법은 많은데다 필드에 부른다고 뭐가 확 획기적으로 변하는 건 아닌 상황
블매는 마도혼 파츠 모으기라는 기본 무브를 해결하는 건 아니라서 메인 기믹 선호파에게 외면받는 편
식물은 로키가 공격력0이라 견제력이 없어서 예상외가 속공이 되었다 정도의 가치
그 외에 마건이라던지 성잔 같은 덱에선 파보고 있지만 덱의 인지도 자체가 작아서 큰 반향이 안 나오고 있고요.
반면 흑룡은 메탈화 덕에 덱을 한번 분해했다가 재조립하고있는 판이라 원석 활용이 적극적으로 연구되고있네요.
특히 소울의 경우 0턴 무브도 가능한 유연한 덱특소 자체는 좋은데 꺼낸 몹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냐는 불평이 나오곤 했는데 이젠 명실상부 3꽉해서 덱을 돌리는 역할이 되다니
(인오베부터 10기 지원까지 싹다 정리해고하며)
소울 덕분에 더 잘 맞는거 같습니다. 상대 턴에 패에서 버리고 기습 흑룡 소환 후 기습 원석으로 반격이 가능하니 ㄷㄷ
지금까지의 흑룡 지원은.. 원석을 위해..
붉은 눈의 허프니스가 되다니 미래란 알수 없군요 ㅋㅋㅌ
제일 기믹이 잘 맞물리는것 같은데 파워가 어느정도까지 나오나요?
지금까지의 흑룡 지원은.. 원석을 위해..
(인오베부터 10기 지원까지 싹다 정리해고하며)
그치만 니들은 쌓이는 지원이 아니라 흘러내리는 지원이였잖아...
소울 덕분에 더 잘 맞는거 같습니다. 상대 턴에 패에서 버리고 기습 흑룡 소환 후 기습 원석으로 반격이 가능하니 ㄷㄷ
랑숑랑숑랑항
붉은 눈의 허프니스가 되다니 미래란 알수 없군요 ㅋㅋㅌ
제일 기믹이 잘 맞물리는것 같은데 파워가 어느정도까지 나오나요?
마듀로 치면 마1은 못 가고 플1은 갈 것 같습니다.
성능 상향은 맞는데 마1은 못 간다는 얘기가 너무 아프네요....
아 근데 대열파 금지 안 가면 마1 갑니다.
대열파의 운명은 과연 천배룡보면 목숨줄이 간당간당해보이긴하는데
그 와중에 같은 흑룡이라고 은근슬쩍 엑덱에 섞여들어간 패왕흑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