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가 너무 불쌍 하네요 ㅜㅜ
에테니아 과거내용 보면서 눈물을 흘릴뻔...
마지막 까지 라크리모사 막기 위해서.. 과거에서 부터 아돌 시대 까지 해결 방법을 찾지만 결국은 뭐,,
막을려고 노력한 자 에게 오히려 그 일을 책임을 맡기다니,,,, (대지의신 ㄱㄱㄲ 신이문제여.)
개인적으로 멘탈이 너무약해서 살짝만 슬퍼도 좀그런데... 크흑... 너무 불쌍한것같습니다.. 결국 라크리모사 미루어진것이지 없서진게 아니고..
다나는 스토리 내내 슬픈 내용 그리고 엔딩 크레딧에 친구3명과 있는 일러에서 왈칵...
근데 거의 이스 의 최고 히로인이 피나 보다 더.. 인지도 가 올라갈것같은 느낌이......ㄷㄷㄷ
후... 진짜간만에 몰입하면서 게임했네요 . 인제 플래티넘 트로피작업을 하러 ...
이스 과연 내가 살아있을동안 결말이 나올련감.. 안나오것지...
(다나 플레이 하면서 진짜 대단한 대인배..... 제발 나중에라도 행복해졌은면.... 아니 꼭 행복하게 만들어 줘요 팔콤!!!!)
단점이라고 하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막판에 신이라는 존재 가 리셋시키고 이런내용들은 별로던군요..
결국 미지의존재앞에서 별수없음.. 이런것같은느낌이..
셀세타 수해나 방주? 할떄는 1&2 이터널 할떄는 인간이 운명을 개척한다는 느낌이였지만
이스8 은 결국 여신이라는 존재 세계을 재구축하고 끝난... (다나는 거기에 속박된존재가 되버리고 .)
오타가 너무 많으신뎅.. 라크리모사, 피나 입니다.
아그렇군요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정정 하겠습니다. 피나는... 왜틀려는지 모르것네요 ㅎ 하여튼 너무 여운많은 작품이 인것같습니다. ㄷㄷ
저도 다나가 1회성으로 끝나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완성도나 후속작에 나오는게 시리즈 특성상 맞나 생각하면 여기서 끊는게 맞긴 하니 ㅠㅠ
근데 너무 머나먼게 보내 버린것 같습니다....... 특히 엔딩이 좀 황당하게 그렇케 고난을 겪고 맞서 싸워지만 결국은 막지도 못하고 신이라는 존재 처리 했죠 ... 너무 어이가 없던... 결국은 신이 자기 맘에 들어으니.. 다시 리부트 되는 세상.. 갠적으로는 다나가 라크리모사 없애고 그섬에 남는 엔딩 이였는게 더 낫을것같다는게... 여태 내용보면 인간이 어려움을 개척인데..이스8은 그냥...주인공일행들이 해결한게 없는걸로 되버림.. 개인적인 생각이라 대충 봐주세요
저도 동의는 합니다 호감도는 결국 신이 흥미로워하는 수치고 진엔딩에서만 호감도가 높으니 다나랑 만나게해줫다는 분석도 있었어요 ㅋㅋ... 다만 그정도로 발버둥 쳤으니 그래도 신이 해결해준게 어딘가 싶어요. 가만히 있었다면 다나랑 아돌이 손잡고 멸망 구경햇어야했으니까요. 이스에서 3대신 소재를 어떻게 전개하느냐에 따라 다나가 잠깐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조금의 기대는 해봅니다.
ㅜㅜ 그멸망 막는 엔딩 이였은면 좋았을것을 ...너무 전개 너무 커져 것 같은... 추후에도 다나 나오길... 물론... 이스 결말 (내 살동안 나올련감? ㅎㅎ ) 각종 히로인 엔딩과 하렘 엔 읍읍 ㅎ 있었은면 행복하게 사는걸 보고싶다 ㅎㅎ (개인적인 주관내용입니다. ㅋㅋㅋㅋ)
이스 결말은 이미 나왔죠ㅎㅎ 그리고 안타깝게도 아돌은 평생 혼자 살아요...
모티브가 100권일지? 그렇지만 이스 는 판타지요소 에다가 내용이야 좀 바뀔수도 있으니.. 알콩달콩엔딩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