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주들에 좋은 감상평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올려볼께요.
원제목은 ONE DREAM, ONE REALITY 이고,
에타니아 유적이나 다나의 어린시절 회상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입니다.
폐허가 된 에타니아를 돌아다닐 때 이 음악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면서, 몰입하며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7년에 플레이한 게임 중 개인적으로 스토리 면에서는 최고인 게임이었네요..
지난 연주들에 좋은 감상평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올려볼께요.
원제목은 ONE DREAM, ONE REALITY 이고,
에타니아 유적이나 다나의 어린시절 회상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입니다.
폐허가 된 에타니아를 돌아다닐 때 이 음악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면서, 몰입하며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7년에 플레이한 게임 중 개인적으로 스토리 면에서는 최고인 게임이었네요..
선 추천, 댓글 후 감상합니다. 이스8에서 가장 신비로운 분위기를 또 잊혀진 아련한 느낌을 받은 곡이었습니다. 마음이 울려집니다..
선 추천, 댓글 후 감상합니다. 이스8에서 가장 신비로운 분위기를 또 잊혀진 아련한 느낌을 받은 곡이었습니다. 마음이 울려집니다..
이스8 은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받쳐주니, 어떤 음악이든 인상 깊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이게 뭐야... 게임할때 이상으로 울림이 크네요..ㅠㅠ
대단하시네요, 인겜ost로 써도 손색이 없겠군요;;; 혹시 연주 계속하실거면 ost중 maia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스8 ost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오 마지막이랑 진엔딩에서 나왔는데 뭔가 오랜세월동안 기다려온 아련한 뭔가가 느껴져서 요즘도 자주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