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시작하고 처음으로 잘된경기.
흥분되는 3:1의 짜릿함
클베에서 매크로를 만나는 어이없는 경우도 만나보고
고수는 개뿔... 2~4렙 유저들 만나다가 6~7렙 유저 만나니 고수라고 생각한 햇병아리시절
같은 암살계열인 오로치를 상대하는법을 알았을 때.
이제 본격적으로 명성도 돌렸겠다 나름 실력에 자신감이 붙었고
버서커로 워로드를 농락도시켜봤다.
\
개못했지만 60레벨이 넘는 워로드가 있는 팀을 상대로 승리한게 넘나뿌듯했던 그때.
버서커 1:1 승률 82퍼. 4:4 66퍼로 마무리했네요.
스샷을 찍어논다는걸 아이고 ㅠㅠ..
골드에디션은 구매했고. 이제 보름남았네요
그때까지 레인보우식스 인왕 하면서 기다리구있어야겠습니다.
에휴 내 겜창인생.
저 오로치 진짜 못한다..
저떄당시만해도 쪼렙이었거든요 ㅋㅋ 베타당일이엇습니다
저 워로드가 너무 못하네 가드해제를 한번도 못 풀고 그 워로드 기술중에 방패 세우면서 노랗게 되는거있는데 그걸 한 번 도 쓰는걸 못보네요;; 동실력이면 버서커가 유리한게 맞긴한데 저 워로드는 너무 초보넹.. 이게 검방 진짜 잘하는사람들은 무조건 선공격 안하고 가드질만 하다가 공격들어오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