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있어서 사놓고 며칠동안 못해서 엄마가 손주들 돌봐주로 가서 좀 하는데 열받는 일들이 많아서 열받아서 팔아버릴려고 했는데 몇시간 해본결과 괞찮은 게임이라는걸 직감하고 계속 했는데 이게 웬일인가 엄청 재밌잖아 ㅋㅋ
자유롭게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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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글좀 잘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