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경우에 한해서 쓰는 것이니 정답은 아닙니다.
멤버 : 히어로x2,엘리트x1,버서커x1,히어로아바타
엘리트는 왜 한 명만 넣냐고 물으시면,데미지때문입니다.
2명이상 들어가면 데미지가 좀 애매하더군요.
파츠 : 빅토리파츠(1라운드시에 기력1칸회복,어택커 있으면+1000)
사실 이게 메인이라 할정도로 저는 자주 씁니다.
기력회복은 후방에서 1칸만 소비해도 바로 채워지기 때문에 손실 없고 히어로에너지 한 칸더 차는 경우도 있어서 좋아합니다.
전략
1턴째에는 1명을 제외하고 전부 들여보내야 할텐데 히어로를 남겨둡니다.
버서커의 경우에는 후방 회복안 하면 1칸밖에 없고 엘리트는 언제나 데미지가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주고받고 하시고 2턴째가 되시면 전부 다 돌격시키세요.
그럼 히어로x3+히어로x2+버서커x3+버서커x3+엘리트x3=14칸 소비해서 2턴만에 히어로에너지 8이찹니다.
그 이후에는 차지임팩트만 성공하시면 2턴만에 갑니다.
특히 히어로아바타의 경우는 저는 프리저일족의 버서커로 키웠습니다.
그래서 요 녀석은 초버스트+필살기+연계합치면 데미지 꽤나 들어갑니다. -제 버스트는 상대가드-1000,내 공격+500이었습니다.-
실제로 얘하고 버서커 둘이 초버스트에 필살쓰더니 데미지 10000넘어가더군요.
그러니 얘만큼은 성공시켜줍시다.
제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2턴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엘리트는 기력쪽에 데미지를 준다는데 웬만해선 전부 하이텐션등으로 기력뎀지를 안입으니 필요할까 싶지만 그래도 밸런스상 넣고 다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제 경우는 이랬다는 거고 요소에 따라서는 2턴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엘리트연계퍼팩트는 기력데미지가아니라 기력을 회복시켜줍니다^^;; 자꾸 댓글달아서 죄송....
아뇨,오히려 좋은 덧글 감사하죠.죄송하다뇨ㅎㅎㅎ 저야말로 패턴이 뻔해서 답답하게 보이실텐데 죄송하죠;;; 엘리트쪽은 특성이 기력쪽에 데미지를 주는게 히어로,버서커보단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특성이 하이텐션등으로 기력뎀지자체를 막아버리니 곤란해 하고 있죠;; 히어로만 해도 노필살 평타가 1000인데 엘리트는 700~800해서 2명넣으면 그만큼 전력이 떨어질까 걱정이고 그렇다고 안넣자니 기력회복이 아깝고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