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7 인 오늘 출시해 바로 다운로드 구매했습니다.
순식간에 설치되서 설마?! 했는데 384MB의 초 경량이네요.
다운로드로 구매하길 잘한 것 같군요.
최근 니폰이치가 도전정신(?)이 강해져서 불안한 감이 듭니다만
평가는 몇 시간 플레이 한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 2시간 플레이 후기 ---------------------------▶
세상에... 재료 구하는데 턴제 S.RPG를 해야하다니.
가장 강하게 남은 느낌은 이거였습니다.
근데 이 S.RPG 파트가 썩 맘에 들지 않습니다.
적 턴에 탑뷰로 보여지는데 이게 가시성이 무척 떨어져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당최 알아 보기 힘듭니다.
음악은 편안하고 스토리가 있어 주어진대로 진행하는 점은 좋으나
그런 면은 이미 드래곤퀘스트 빌더즈에서 훌륭히 잘 보여줬죠.
또, 니폰이치 스타일인지 모르겠는데,
튜토리얼을 시작부터 복잡하게 줄줄이 늘어놔요.
10세 미만 아이들이 있는 동생에게 선물로 주려고 먼저 구입해서 해 봤는데
여기서 대폭 깎아먹고 추가 주문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로딩이 길만한 게임이 아닌데 은근 걸립니다.
섬과 섬을 이동하는데 13초나 걸리거든요. (부스트 켠 플프로입니다)
여러모로 6만원 가까이할 게임은 절대로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덧: 추가로 제공되는 테마는 맘에 듭니다.
세상에... 재료 구하는데 턴제 S.RPG를 해야하다니. 저도 이점 때문에 도저히 구입 의사가 생기질 않더라구요 ㅠㅜ 저도 마크에 드퀘빌 재미나게 해왔지만 전작에 배키병에 뒤통수 구멍 뚫려버릴 정도로 통수크리가 터지십사 이번 하코는 안그러겟지 라는 마음으로 필구 해 주려다가 유투버들 하는거보니 도통 답답한게 아닐듯해서 그냥 확실히 패스하기로 마음먹 ㅠㅜ 아니 왜 재료를 구하는데 턴제를.. 디가 시리즈에 턴제 증말증말 개재밋게 해와서 턴제를 접목시킨 도전정신 좋다 이건데 요런게임은 가뜩이나 재료 앵벌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만 한세월인데 재료를 턴제로 모와오라니.. 거기다가 유투버들 방송 보니까 시야가 너무 개답답...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ㅠㅜ
잘봤습니다 관심가는 게임인데 한글화 발매에 비해 정보도 게시글도 적은 게임이라 참조가 많이 되었어요
세상에... 재료 구하는데 턴제 S.RPG를 해야하다니. 저도 이점 때문에 도저히 구입 의사가 생기질 않더라구요 ㅠㅜ 저도 마크에 드퀘빌 재미나게 해왔지만 전작에 배키병에 뒤통수 구멍 뚫려버릴 정도로 통수크리가 터지십사 이번 하코는 안그러겟지 라는 마음으로 필구 해 주려다가 유투버들 하는거보니 도통 답답한게 아닐듯해서 그냥 확실히 패스하기로 마음먹 ㅠㅜ 아니 왜 재료를 구하는데 턴제를.. 디가 시리즈에 턴제 증말증말 개재밋게 해와서 턴제를 접목시킨 도전정신 좋다 이건데 요런게임은 가뜩이나 재료 앵벌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만 한세월인데 재료를 턴제로 모와오라니.. 거기다가 유투버들 방송 보니까 시야가 너무 개답답...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ㅠㅜ
엥?? 재료를 모으는데 SRPG 파트로만 모아야 하면.... 그건 그냥 노가다 SRPG 아닌가 싶네요..... 그저 겉모습만 샌드박스로 꾸며놓은 그냥 SRPG.....
헐. 당연히 그 히어로 개조계획인가? 그것 같은 srpg일거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