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에서 오픈날부터 무과금으로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벽람의 특징과 소전과의 차이점
■한정제조
벽람의 가장 무서운게, '한정제조'입니다.
밑은 일판에서 현재 진행중인 한정제조입니다.
저는 아직도 맛치를 못먹었습니다.
제가 큐브 300개 (대략 20만원상당)정도 있었으니 대략 150이상의제조를 했습니다. (일퀘보상등으로 받은것도 전부포함)
왜 그렇게 꼴아박아도 안나오냐? 하실테지만
일반 제조는 7%입니다만, 한정제조는 2%입니다.
S레어가 2.5%이고 SS가 2.25%입니다. 이점을 생각하셔야됩니다.
(한정제조의 픽업확률은 해당 레어도내에서의 나올 확률입니다. 예를 들어 빅토리어스의 경우 SSR레어 7%에서 나올 확률이 2.25%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한정제조로 나오는 애들은, 성능이 좋습니다.
■보석 보상이 거의 없습니다.
무과금으로 즐길 실 분들은 절대 코스츔에 손대지 마세요. (전 1개만 샀습니다) 그 보석으로 도크확장이 우선입니다.
시리즈별로 도감을 완성하면 보석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받을 수 있는 보석량이 상당히 적습니다. 그래서 코스츔을 사버리면 도크가 부족해서 미칠껍니다. (진화재료 부리가 인벤토리1칸을 잡아먹어서...엄청 짜증)
이벤트로 토큰을 뿌리는 소전같은 게임이 아닙니다. 이벤트로 이벤트아이템만 뿌리지 보석은 거의 안뿌립니다.
(한판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도크를 사세요)
큐브는 초반에 쓸만한 애들 (훗도, 베르파스토, 엔터프라이즈등) 뽑고 전부 모으세요. 드럽게 안나온다 싶으면 새계정 파세요.
■주인공들은 쎕니다. 그러니 키우세요.
도감에 보시면 주인공으로 된 애들이 있습니다.
그중 자벨린과 아야나미는 꽤 좋습니다. 무조건 개조하세요.
■소전의 군수 = 벽람의 위탁
하지만 벽람은 효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게다가 일부 위탁은 연료 1200을 퍼줘야됩니다
그리고 100%가 아닙니다. 보상에 적힌것들중 받을 수 있다는거지 모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획득가능하다고 표기되어있음)
소전처럼 전투를 할 수 있는 연료(오일)을 받을 수 있으나, 상당히 적은량이어서 소전의 거지런처럼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게다가 상위지역을 가면 전투시 필요한 연료가 늘어나게 됩니다. 파밍지역이 뒤로 갈수록 위탁으로 받는 연료로는 전투1번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시간길걸로 돌립니다. 시간 짧은걸로 돌려도 어차피 받는양이 많은것도 아니라서 생각나면 돌리는 수준입니다.
소전의 군수처럼 24시간 돌리지 않아도, 무과금으로 하는 유저들은 충분합니다. (당신이 토끼공듀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유저가 선택해서 위탁 할 수 없습니다
소전의 경우 지역을 뚫으면 그 지역에서 가능한 군수를 유저가 선택하는 방식이지만.
벽람의 경우 정해진 위탁중에서 선택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역 클리어시 랜덤으로 위탁이 나타납니다.(시간한정)
그래서 유저가 보상을 선택해서 하는 위탁이 불가능합니다.
■식당과 매점
초반엔 무조건 캐릭터 레벨을 올려서 학원내의 식당, 매점레벨을 올려야됩니다.
소전은 한계치가 처음부터 30만으로 최대치까지는 상당한 여유를 가집니다만. 벽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렙땐 한계치에 금방 도달하며, 그 한계치는 레벨을 올려야만 (레벨10단위) 식당과 매점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레벨이 낮으면 식당(연료한계치)과 매점(돈한계치) 레벨이 낮아서 상당히 낮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초반엔 레벨을 올린뒤, 매점과 식당 레벨을 올리세요.
■스킬과 강화, 장비강화
스킬은 스킬북으로 올립니다. 종류는 3가지가 존재합니다.
공격, 지원, 방어로 캐릭터마다 공격 혹은 방어 혹은 지원스킬이 존재합니다.
그것에 맞는 스킬북을 소모해서 스킬 습득이 가능하며 ,소전처럼 리얼시간을 지내야만 습득합니다.
강화는 소전과 다르게 강화재료가 없습니다.
장비는 장비강화 소재가 있는데....위탁이나 일퀘 혹은 지역파밍 보상으로 얻거나, 샵에서 골드내고 살 수 있습니다(한정, 안팔때도 있겠죠?)
캐릭터 강화소재로 쓸 1성소재들 얻는것도 일이고, 장비강화를 할 소재들 얻는것도 일입니다.
드럽게 부족해요. 욕나올껍니다.
장비도 설계도 조각 10개로 1개 만들 수 있습니다.
대체로 조각 시스템 있는 게임들이 망겜이라고 하죠. 그나마 장비뿐이라 다행입니다.
장비 얻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특히 노랭이요...
■일퀘과 주간보상과 pvp
하루에 3번 할 수 있는 허접같은 일퀘가 있습니다. 사실 아무의미 없습니다.
일퀘 종류는 스킬북, 장비 강화재료,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보급함인데 일요일은 3곳 전부 가능해져서 총 9번가능합니다.
주간 보상중에 SS레어 진화소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무조건 해야됩니다.
pvp는 무조건 해서 20000포인트 버세요. 그리고 교환으로 엘드릿지를 교환하세요.
엘드릿지가 벽람의 최상위 티어입니다.
■하드모드는 하루에 챌린지 가능한 횟수가 정해져있다.
고로 드랍을 노릴때는 그 횟수를 생각하면서 트라이를 해야됩니다.
■호감도와 스탯
소전처럼 호감도가 증가하면 스탯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소전보다 비중이 큽니다.
우호 : 1%
좋아함 : 3%
사랑함 : 6%
결혼 : 10%이상 (최대 12%)
비서로 임명할 경우 5시간에 1증가합니다. (90까지만적용)
전투 결과 MVP일 경우 호감도 획득량은 2배로 됩니다.(0.12)
기숙사에 넣어놓고 하트를 클릭시 0.8 증가합니다.
전투를 많이 하면 컨디션이 내려갑니다. 컨디션이 내려가면 스탯이 반타작납니다.
참 웃기죠?
보상은 소전처럼 이벤트가 상당히 운빨ㅈ망겜입니다.
소전보다 천장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벤트가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갓겜인가?
벽람의 어떤 유저들은 갓겜이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닙니다.
제조가 7%라서요?
어차피 그 중 사용하는애들은 소전보다 적습니다. 소전처럼 10부대 차려서 이벤트지역 파밍하는 그런 게임이 아닙니다.
게다가 자원최대치가 금방 도달하기때문에 이벤트할때까지 자원축적같은게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전투 투입이 가능한 부대는 2부대입니다.
고로 캐릭 12개 (중복불가능)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성능이 중하급인 애들은 전부 버려지는게 벽람입니다. (여타 창렬게임도 다 이렇죠)
게다가 한정제로 풀리는 애들이 나오면 그 수 만큼의 기존애들이 또 버려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투는 재미가 없습니다. 소전처럼 적 조합에 따른 조합으로 머리쓰는 게임도 아닙니다. 초중반은 오토로 해도 됩니다.
소전처럼 진형에 따른 스탯보정같은것도 없습니다. 그냥 쌘캐릭(스킬이 사기인 애들이 몇몇있습니다) 배정해놓고 그냥 전투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대놓고 결혼(반지 사야겟죠?) 시켜라고 스탯보정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게임 밸런스 말아먹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정제조'가 발목잡습니다.
제가 볼땐 벽람은 이 한정제조가 없어져야된다고 봅니다.
무과금 유저는 무조건 큐브를 모아놨다가 한정제조만 하면 됩니다.
한판은 안할테지만, 사전보상으로 얻는 보석200개는 도크 확장하세요. 바보같이 돈이나 큐브같은거 사지말구.
당욘히 코스츔은 소전보단 착합니다. 그냥 원하는거 고정금액으로 얻을 수 있으니까요.
코스튬을 고정가격에 그냥 파는 것과, 가벼운 게임성으로 혜자겜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 와서는 그것 이외에는 전부 단점으로 지목받으면서 폭락중이죠... 사실 오픈 초기면 몰라도, 지금와서 소녀전선과 비교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소녀전선이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게임 컨텐츠를 추가하는 사이에, 벽람항로는 큰 변화없이 한정건조와 콜라보로 욕만 얻어먹었으니까요. 코스튬 가격이 싸다? 스킨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는거 아닙니다. 결국 유저들이 시간을 가장 많이 쏟는 곳은 전투에요. 근데 그 전투와 육성이 허무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습니다.노가다는 소녀전선에도 있고, 다른 게임에도 있죠. 하지만, 노가다를 해서 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벽람항로는 그게 없습니다. 그냥 100레벨 키우면 끝이에요. 그렇다고 스토리가 있느냐? 스토리 설정과 초기 시나리오는 있는데, 반년째 소식이 없습니다. 전형적인 '초기엔 흥했지만, 운영과 개발이 망쳐서 망해버린' 게임 중 하나로 전락했습니다. 솔직히 함선이라는 컨셉에 집착하지 않으신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개발의지가 없어보인다는거 공감됩니다. 단시간에 돈도 많이 벌었겠다 콜라보나 대충하다 빠지겠다는 느낌이 너무 심하죠
그런데 그동안 한정 건조에서 나왔던 애들중에 쓸만한게 있었나요? 주력으로 굴릴만하건 한개도 없었던것 같은데
주력은 없지만 중하위는 없죠. 다 쓸수 있는애들이라. 중요한건 2부대안에 못들어가는 애들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일반제조로 나오는 애들은 더 밑이라는게 문제겠죠.
저는 아예 주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정 건조+드랍 한정 중에는 진츠, 유다치만 씁니다. 진짜 대다수 사용함선은 일반 건조 함선들인듯...
저는 이번 한정인 빅토와 저번한정인 Z46쓰고 있습니다. 그외엔 없네요. 부대를 풀로 투입하는곳이 나오면 쓰게 될지도.
코스튬을 고정가격에 그냥 파는 것과, 가벼운 게임성으로 혜자겜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 와서는 그것 이외에는 전부 단점으로 지목받으면서 폭락중이죠... 사실 오픈 초기면 몰라도, 지금와서 소녀전선과 비교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소녀전선이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게임 컨텐츠를 추가하는 사이에, 벽람항로는 큰 변화없이 한정건조와 콜라보로 욕만 얻어먹었으니까요. 코스튬 가격이 싸다? 스킨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는거 아닙니다. 결국 유저들이 시간을 가장 많이 쏟는 곳은 전투에요. 근데 그 전투와 육성이 허무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습니다.노가다는 소녀전선에도 있고, 다른 게임에도 있죠. 하지만, 노가다를 해서 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벽람항로는 그게 없습니다. 그냥 100레벨 키우면 끝이에요. 그렇다고 스토리가 있느냐? 스토리 설정과 초기 시나리오는 있는데, 반년째 소식이 없습니다. 전형적인 '초기엔 흥했지만, 운영과 개발이 망쳐서 망해버린' 게임 중 하나로 전락했습니다. 솔직히 함선이라는 컨셉에 집착하지 않으신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스토리적 측면에선 전혀 바라보진 않았지만.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벽람은 소전처럼 스토리를 줄기차게 업데이트 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엥.. 한정건조 애들 성능 애매하다고 겁나 까이던데...
그사람들은 한정이니 최고이길 바라는거겠죠. 다 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즈이카쿠 다음이벤트부터 시작했는데 그 이후 현재까지 나온 한정은 다 건조성공했습니다만 메인함대에 들어가는 캐릭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정들 성능 좋지 않아요 오히려 일반건조 혹은 드랍으로 나오는 캐릭들이 대부분입니다. 벨파, 엔터, 후드, 일러, 헬레나, 세인트, 워스, 클블, 오이겐(후반스테이지용) 전부 일반 건조이고 PVP 혹은 PVE 최상위급 티어함들 입니다 한정도 못써먹을 함들은 아니지만 굳이 한정없이 최상급 티어함들로 함대 구성이 가능한데 굳이 한정을 쓸 이유는 없죠
한정도 쓸만합니다. 문제는 항상 최고만 원하는게 문제겠죠.
몇몇 내용이 잘못된거 같네요 한정제조 확률을 비교하셨는데 특정SSR을 뽑는 것과 SSR이 나올 확률을 비교하시는건 잘못된 내용이죠. 일반제조의 확률 7%는 해당 건조에서 SSR등급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이고 특정SSR을 노린다면 확률은 매우 줄어듭니다. 그에 반해 이번 한정은 SSR등급은 7% 그대로에 SSR빅토리어스가 나올 확률이 2.25%로 높은 편입니다. 호감도는 통상으로 올리는게 가능한 100이 6%, 결혼반지를 사용하면 200까지 올릴 수 있으며 12%가 됩니다. 전투를 하게되면 내려가는건 호감도가 아닌 컨디션이며 호감도의 하락조건은 전멸(D평가) 혹은 컨디션이 붉은 상태일 때 전투하는 것 정도인데 둘 다 그럴일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일판기준으로 개발의지도 없어보이고 단순히 제조이벤트 루프 및 복각정도만 돌리고 있는데 이대로가면 잘하면 1년도 못채우고 섭종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장점은 딱 하나 스킨정가판매밖에 없는 일러스트판매게임이나 다름없죠.
RaHu
개발의지가 없어보인다는거 공감됩니다. 단시간에 돈도 많이 벌었겠다 콜라보나 대충하다 빠지겠다는 느낌이 너무 심하죠
7%라는건 SSR확률의 의미입니다. 다른의미로 적진 않았습니다만. 네 픽업 확률은 SSR에서의 확률입니다. 전체 확률이 아니고요. 애초에 가챠설명에 그렇게 적혀있죠 그게 부족했다면 부연으로 적겠습니다. 이건 게임내의 설명을 무조건 보는게 좋습니다.
매출도 전월대비 엄청난 하락세를 보였기에 아마 뭔 수를 써야될텐데 어떻게 될진 봐야겠네요.어차피 벽람은 일판 아니면 답 안나올텐데. 3-4월도 그대로 진행된다면 유저가 상당히 빠질걸로 보입니다.
호감도 스탯보너스는 최대치 12를 추가했습니다.
확률은 SSR 7% 내에서 2.25%가 아닌 단독으로 2.25%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공지에도 따로 그런내용없이 단독으로 기입되어 있고요. http://www.azurlane.jp/news-item.html?i=1032
픽업은 개별확률이 맞습니다. 애초에 저쪽 업계에서 개별 픽업확률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의 확률이예요. 그런게 아니라도 계산을 해보면 알 수 있는데, 7% 내에서 2.25%라고 하면, 개별 확률은 0.1575%가 됩니다. 그리고 100 / 0.1575 = 635니까, 이스리나님의 추측대로라면 평균적으로 큐브 1270개를 박아야 빅토리어스 하나가 뜬다는 건데, 그랬으면 애초에 가챠에 지친 마음에 어쩌고하는 드립도 안나왔었겠죠. FGO나 아이마스도 씹어먹을만큼 창렬한거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말하자면 현재 한정건조가 경순/중순/항모/모니터/공작 라인업으로 추정되는데, 그러면 나올 수 있는 ssr은 경순2 / 중순3 / 항모3 / 공작1 이렇게 해서 총 9대가 전부입니다. 픽업 없이 공평하게 나눠도 ssr내에서 각각 11% 확률인데, 그 중에 픽업된 함만 ssr내에서 2.25%로 대폭 너프먹는다는 건 말이 안되죠. (참고로 한정건조는 전통적으로 경순/중순/전함/모니터/공작 or 경순/중순/항모/모니터/공작으로 구성됩니다. 구축은 이벤으로 픽업된 함만 뜨고 그 외의 일반건조함들은 제외되며, ssr 픽업이 전함이냐 항모냐에 따라서 픽업함 외의 일반함 드랍 테이블이 결정되죠.)
애초에 F2P에서 혜자인 게임은 없죠 소전과 벽람 서로 수익모델만 다를뿐이지. 유저들이 말하는 혜자게임으로 해버리면 게임자체가 망해버리죠. 소전도 원래 스킨이 정가였다가 망할것같아서 가챠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과금 하는 부분이 메인컨텐츠에 필수로 과금하게끔 하느냐 서브 컨텐츠에 선택적으로 과금하게끔 하느냐 차이일뿐. 그리고 진짜 혜자라는 소리 들을려면 정가 패키지 게임으로 나와야죠. F2P 형태의 게임에서 혜자라 말하는건 잘못된것
2제대만 쓴다는게 가장 걸리네요 시작은 해보겠지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