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한섭 오픈 이전부터 일섭서 플레이해온 유저고벽람 한섭 오픈뒤에도 한섭으론 가지 않았는데이유는 소전에서 보았다 시피 검열이나 지사 이런문제로 한섭 벽람이 순탄치는 않을거라 어느정도 짐작은 했기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일섭에서 해놓은게 아깝기도했지요
그래서 계속 일섭을 했었지만
2018.4월경 나르닥의 난동사건등에서 대처에서
외부에서 본 한섭 벽람의 대처는 꽤 잘한다고 생각은 했습니다.처음에 GM아카시의 냥체도 아니 저게 뭔 컨셉이여 했는데먹고 살려면 별수없다냥 등 이후로 점점 호감도 갔었지요.그 와중에 일섭에선 선서버 벽람에서 터진 병크의 반이상이 터졌었고
그리고 그후 둘다 별일 없다가 한섭에서 지금까지 터진 앵간한 일섭 병크보다
더 큰게 터져버렸습니다.
디시로 치면 마이너갤 파딱급 사람이 입을 잘못놀리면서 시작되었고
그외 한섭보다 늦게나온 글로버 서버에도 추가된 함선과 장비가
한섭에는 출시 되지 않았고 번역또한 엉망이라 그동안 쌓여온게 한꺼번에 터진거라 보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쌓여있던 분노를 생각하면 저것도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책을 선택한 건데 어찌 되었든 유저 보기를 흑우로 보는 거 같아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차라리 사과문이라 해서 PM이 먼저 공지쓰고 2~3일 후 유니콘을 공개했음 이정도는 안됬을거라 생각합니다.
해탈한 캐치
저거덕에 다이야 더 질렀어요
쌓여있던 분노를 생각하면 저것도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책을 선택한 건데 어찌 되었든 유저 보기를 흑우로 보는 거 같아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차라리 사과문이라 해서 PM이 먼저 공지쓰고 2~3일 후 유니콘을 공개했음 이정도는 안됬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