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단 애캐를 스카웃한다.
일단 애캐를 스카웃한다.(중요한거라 두번 말합니다)
생각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물론 해당 애캐의 쓰알이 있다면 우선도는 낮아집니다.
(다만 쓰알이 있더라도 컴플리트에 필요하다면 애캐먼저 스카웃 하는경우도 많음)
1. 라이프가드 스알 스카웃.
라이프 가드는 레어, 쓰알에는 없고 스알에만 있기 때문에 뽑아서 손해볼일은 없음
2. 힐 스알 스카웃
힐카드는 레어에도 있긴 하지만 효율은 스알이 좋고, 쓰알 힐카드는 전부 한정(17.1.9기준) 이기 때문에 스카웃이 안되서 얻기 힘듭니다
3.판강, 오버로드 카드를 찾아본다
판강의 경우 나이스까지밖에 커버되지 않기때문에 풀콤을 노리려면 오버로드가 더 좋다.(어차피 풀콤이면 라이프 까일일은 없으니...)
4. 그후론 필요에따라 리더스킬이 스킬발동률 업인 스알을 고려한다.
2,4를 합쳐서 '오오이시 이즈미'를 추천하는 이유.
(절대로 제가 리세마라 시작할때 쓰알두장과 같이 나와서가 아닙니다!)
5. 쓰알이 부족한 경우, 최소한의 스코어링(미션달성용)을 위한 스알을 찾아본다.
주력어필치와 속성을 맞추는게 중요하고, 스킬효율도 고려한다.
6. 그래도 티켓이 남는다면 스킬작을 고려하자.
솔직히 이 뒤론 티켓이 의미가 없어진다
어디까지나 개인이 생각하는 가이드라인 이기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라이프가드, 힐, 판정강화 특기이면서 SSR까지 있으면 저는 꼭 뽑기를 권합니다. 나중에 갈아탈 생각이라면 몰라도, 끝까지 함께할 프로덕션이라면, 나중에 아이돌 포텐셜해방까지 생각해서 위와같은 조건이면 팬 모으기가 수월하더라구요 ㅎㅎ
한 아이돌 몰아주기라면 그렇죠ㅇㅇ
오버로드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아 그러네요 ㅎㅎ
룸에서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는 애들도 괜찮... 읍읍!
이미 있어서 입혀서 놔ㄷ...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