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새로 시작한 계정이니 어려운게 당연한거지만 진짜 ㅈ 빠지게 어려웠으...
그래도 중간중간 어둠울음 가른이나 청동비룡같이 먹기 쉬운것들 나와가지고 판수로 들이박아서 깼네
어흑흑 이제 순차적으로 열리는 업적들만 남았다
손님 대응 하다가 오랜만에 들러본 바쉬르
젠즈앙 이 ㅈ같은 곳은 뭐냐! 몸이 차가워지고 있잖아!
아마 여기가 대격변 신규지역중 쏟은 공은 제일 클텐데 유저들 반응은 제일 썩창일듯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곳이어라...
나는 템도 없고 날탈 배울돈도 없어요! 하는 거렁뱅이들에겐 레벨업 코스로 괜찮은 지역이란 얘기도 있었지만
그런걸 고려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미 육성이 망한거란 말이다앗...!
이젠 렙만 올려도 날탈 무료로 열어주는 시대라 더더욱 올일이 없는 곳인데
업적 깨겠다고 들어온 휘황찬란한 놈들이 개헤엄 치는 꼴은 좀 웃기긴 했으
... 근데 왜 하나가 비지?
솔직히 바쉬르 현역일때 난 재밌었음 드루였어서
드루면 ㅇㅈ이지 말 그대로 물만난 물개처럼 자유로운 곳이잖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