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마에랑 헬리오스 들어갔다가 폭사한 또레나 입니다.
현재 돌이 4천돌밖에 안남았어요.
그랜마 서폿픽업을 쌩짜로 들어가야 하는데
필수카드만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삼여신은 다음 시나가서 장식품이 되니 가급적 범용성을 중시하려고 하는데요.
쓰루젠+라모누픽업만 들어가고 삼여신은 빌려쓰고
다다음 시나까지 존버할지
쓰루젠을 빌려쓰고 라모누+삼여신 픽업을 들어가고 존버할지 애매합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참고로 저는 챔미 그냥 대충뛰고요
팀레 주자 키우기만 합니다.
인자작도 안하구요.
시나리오 통째로 건너뛰는건.. 트레이너 자신이 결정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 쿨렄.. 하여간 라모누는 그랜마까지는 100% 현역입니다. 그 후엔 맥퀸, 브루봉, 사토노, 타이신에 밀려서 안 쓰게 되네요. 물론 이 경우에도 얘네들을 빌리지 않거나 없으면 쓰게 됩니다.
고민이 되네요ㅠㅠ
이제 키우고자 하는 말딸에 따라 따개픽을 고르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헬리오스 뽑으신거 같은데 마일 도주나 대도주로 키우실거면 쓰루젠에 박사봉도 고려하셔야겠죠 선행이더라도 마일용 근성 시티카드로 하이볼티지 채용을 고려해보실 겁니다 없어서 빌리면 삼여신이 없고 라모누를 쉬거나 풀돌을 못하면 키타산 마냥 당연하다 생각되는 부분에서 계속 누수가 있겠죠 특히나 라모누는 나중가도 단,마 육성용 지능으론 유효한데… 그냥 느긋하게 하실거면 나중에 더블 셀렉 복각때나 먹는다 생각하시며 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타루마에랑 헬리오스 둘 다 쓰시겠다면 라모누는 영끌 해보시고 쓰루젠은 포기 근사티는 명함만 노리심이… 저는 삼여신 같은 경우 r등급이 없어서 명함만 쓰고 따개급 핵심카드는 빌릴 생각입니다
조언 잘들었습니다. 생각을 좀 해보니 출혈이 있어도 쓰루젠,라모누,삼여신 그냥 셋다 들어가려고 합니다. 쓰루젠 픽업일때 한장씩이라도 뽑아놨어야 했는데 후회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