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서 RPG게임의 기본은
스탯창
아이템 옵션
아이템 등급과 다양성.
앤드컨텐츠
이 4가지라고 생각되는데. 4가지가 다 개 똥입니다.
스탯창은 없고 아이템 옵션은 1%~200%
그마2에서도 떨어지는 흰색.초록색.
모험의 재미따위는 개나줘버린 자칭 오픈월드게임
더 웃긴건 위의 스탯창.옵션.아이템등급은 추후 패치라는게 더 어이없네요. 이걸 무슨 몇만원받고 출시한답니까..
RPG게임이라고 하기엔 반쪽짜리라고 할까나.
이 모두가 개 똥에 미완성이라는걸 알면서도 내놓았다는건.
도저히 기간내에 완성하기 글러먹었으니까 대충 마무리한걸로 보입니다.
제가 제일 실망한건 오픈월드와 모험을 강조해놓고 내놓은게임이 웃긴게
미션방 제외하고 프리플레이시에 할만한것이 없습니다.
지역 이벤트 + 숨겨진상자 + 숨겨진 도전과제 이 3개뿐이 없다는게 더 웃깁니다.
아이템 제작도 마찬가지로. 제가 다 즐겨보진 못했지만.
마스터워크 엠버를 제외하고 에픽이하 등급 재료는 어디다가 써먹나요 대체..재료 몇개를 모으면 마스터워크앰버로 바꿔주던가 하면 좋았을텐데요.
게임 출시전 개성적인 캐릭터 외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색만 다르지 것참..미션 언락하는동안 외형을 풀어주던가.아니면 게임 도전과제 또는 그마 이상급 보스가 드랍시키는쪽으로 하던가.
그걸또 상점에서 몇일마다 상점에서 로테이션으로 팔고있으니 원..하.
아마 이 후 패치에서 많이 개선을 할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의 시점으로보면 2만원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만원도아깝다
2만원주고했는데 존나 아까움
네 맞는거 같아요. 확실히 미완성 상태로 나온 작품인거 같네요. 그래도 전 약 150시간 정도 하면서 아직은 욕하면서 재밋게 하고있어요. 저야 재미있게 하는데 누구에게 추천하기 좀 그렇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 개선해서 완성도 높여줬으면 하는 기분이에요.
네 맞는거 같아요. 확실히 미완성 상태로 나온 작품인거 같네요. 그래도 전 약 150시간 정도 하면서 아직은 욕하면서 재밋게 하고있어요. 저야 재미있게 하는데 누구에게 추천하기 좀 그렇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 개선해서 완성도 높여줬으면 하는 기분이에요.
2만원도아깝다
2만원주고했는데 존나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