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9일자 패치 믿고 쉴드치던 해외 레딧 유저들도 폭발해버렸네요

[밀봉아다만티움]

앤썸 상위 레딧 쓰레드 대부분이 바이오웨어의 비상식적 패치로 빡돈 민심을 표현중입니다

[변변변변변변]

딱3시간만좋았던 파밍
이쯤되면 진짜븅신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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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오졌구요

[지르크하이]

일만 벌려놓고 수습도 못하는 놈들..

이제 바이오웨이 게임은 다신 안 살 듯..

[이별의능력]

소통은 하나?

[Noma L]

저도 쭉 읽어봤는데.. 그동안 쌓인 분노가 터져 나오는 듯
저 역시도 그렇고 이대로라면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유저들이 원하는 건 투자한 시간에 맞는 보상을 원하는 건데
이건 뭐.. 하등 필요도 없는 1~2단계 낮은 하위 템만 쏟아지고
정작 필요한 템은 가뭄에 콩 나듯 떨어지는 현실에 유저들이 분노하고 있죠.

드랍률 올리고 내리고 하는 장난은 그만 치고 핫픽스를 통해서라도 당장 고쳐서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앤섬의 미래는 없다고 장담합니다.

[루리웹-7292330588]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버그는 못고칠거면 그나마 버그 참고 즐기는 유저를 잡을려면
드랍율을 올려야할텐데 옵션도 개판이지 드랍율은 더떨어지지.
그나마 남은 유저 다 떨어져나가게 만들었네요.
자기들의 무슨 개발 철학이 있는건가.
이번 패치내용보고 기대한 사람 많았을텐데 결과는 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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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비벼볼까 했지만 어제 패치 이후로 삭제했습니다. 이제 관심 밖으로 퇴출

[다르비트]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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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줄 정리
왜 친구만 주냐 나도 좋은탬 줘라

[IMP.]

전 : 바이오웨어니까 믿어봐야지
후 : 바이오웨어니까 걸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