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만 줄창하다가 예전에도 콘솔을 가지고 있었지만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판매한 이후 작년 여름쯤에 다시 플포 사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을때 이름이 유명한 게임이나 내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취향의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다가 이게임의 존재를 알게되서 한글패치가 풀린후에
잠시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확실히 기존 모바일게임이랑 차이가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그래도 모바일게임이랑 별차이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한 이유는
전용 게임패드의 존재죠...물론 요즘 스마트폰 전용 게임 패드도 나오고 있지만 플포나 스위치 같은 콘솔은 기기를 사면 게임패드가 딸려오고
스마트폰에 패드를 쓰려면 호환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봐야 하는데 콘솔은 그런게 없으니 마음에 들었고
비록 돈주고 사야하지만 한번 구매하면 추가 과금 생각안해도 마음 편안하게 플레이 할수있으니 그런부분에서 좋았고
스위치로 큰화면으로 하고싶을때 하고 휴대모드로 스마트폰처럼?! 누워서 할수있으니 좋았네요...
스트레스 받을때 아무생각없이 풀고싶을때 종종 플레이 해야겠네요.
게임후기라면서 해당 게임얘기는 전혀없네요 ㅋㅋㅋㅋㅋ
게임후기라면서 해당 게임얘기는 전혀없네요 ㅋㅋㅋㅋㅋ
아 그렇네요 다음부터는 제대로 작성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