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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쟈마뇨s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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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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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님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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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합니다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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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요일의 모동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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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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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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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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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생각으로 돈 버는 사람 있었군요!
전 여름으로 해놓고 상어랑 이것 잡다 한거 모와서 계속 팔아서 마지막 대출 그냥 남겨 놓고 있는
생활 컨텐츠에서 돈 버는거 확실한게 낚시긴 하니까요 개인적으로 학을 떼는 것과는 별개로
처음엔 노가다만 해도 재밌고, 날짜 돌리기는 싫으니 그게 정석이 아닐까 싶음. 하루 넘어가기 전에 너굴포트에서 다이빙 수트 주문해놓으면 다음날부터 다이빙 할 수 있음. 돈벌이는 낚시보다 이게 더 안정적이긴 함. 재미는 덜 하지만.
쉬엄쉬엄 해야 되는 게임이란 걸 잘 알고 있네요. 너무 전투적으로 하고 계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