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차 청사자
- 초반에 반장들에게 멤바들 설명들을때 유일하게 자기 클래스 애들 호박시 안까는거보고 청사자 바로 고름
- 청사자반 캐릭들이 기본적으로 ㅅㅌㅊ 성능이라 그냥 무난하게 일직선으로 엔딩까지 달림
- 지원회화에 따른 후일담 변화나 그런거 전혀 모르던 떄라 대부분의 후일담이 솔로엔딩. 오래되서 기억도 안남
* 2회자 흑수리 (제국 루트)
- 청사자를 좋아해서 흑수리로 청사자 줘팰 때 너무 마음 아픔.
- 제국루트를 타면 에델가르트가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던 명분이나 마음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걍 상년임
- 청사자를 먼저 했기 때문에 청사자 멤바를 스카웃해왔는데 타클래스간 지원회화가 넘 잼있었음
- 반정도 작정하고 키워서 무적군단이 탄생해버려서 마지막까지 그냥 프리패스. 노가다하는 느낌됬음.
기억나는 후일담음 펠릭스 리시테아. 근데 스샷은 못찍엇음 죄송...
참고로 영입한 리시테아 이그나츠 뺴고 나머지는 다 지원회화 풀S로 해봄
펠릭스 리시테아는 리시테아가 펠릭스에게 과자의 맛을 알게해주는 스토리임.
지원회화 마지막에는 리시테아가 결국 펠릭스에게 과자의 대단함을 꺠우쳐주는데 성공함
-후일담-
종전후 펠릭스는 검한자루에 맡기는 방랑자 생활을 택하다 우연히 들른 마을에서 단명을 선고받아 가족과 생활중이던 리시테아와 재회
결혼했다고는 안써져있었지만 펠릭스는 재회하자마자 바로 검을 버리고 리시테아와 과자를 만들어 팔며 여생을 보냈다고..
명분은 있지만, 과정과 그것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했죠. 게다가 악의 세력인 어둠꿈틀한테 이용만 당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후일담에 그들을 제거했다고 말로한 그럴게 하니라, 한 2,3화 더 추가되서 통일 후 어둠꿈틀까지 직접 제거하는 모습정도만 보여줬어요. 이동만 당했다는 소린 안들을 수 있었을겁니다.
에델은 왜 대륙을 전쟁통으로 몰아넣었나?
Fenomeno
명분은 있지만, 과정과 그것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했죠. 게다가 악의 세력인 어둠꿈틀한테 이용만 당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후일담에 그들을 제거했다고 말로한 그럴게 하니라, 한 2,3화 더 추가되서 통일 후 어둠꿈틀까지 직접 제거하는 모습정도만 보여줬어요. 이동만 당했다는 소린 안들을 수 있었을겁니다.
이래서 교단 루트타고 흐렌짜응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