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보통 난이도를 했는데 4장 함정 도배된거 보고 그냥 게임삭제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증표+스턴공격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요. (저거 당하면 도발 무시하고 극딜 들어옵니다.)
출혈 데미지 300뜨는거 보고 내 혈압이 300까지 올라가는걸 느꼈죠.
래밸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캐릭터 하나라도 죽으면 파티 다시 꾸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2장까진 그럭저럭 참으면서 했고, 3장은 억지로 뚫었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난 분명 보통 난이도를 했는데 4장 함정 도배된거 보고 그냥 게임삭제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증표+스턴공격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요. (저거 당하면 도발 무시하고 극딜 들어옵니다.)
출혈 데미지 300뜨는거 보고 내 혈압이 300까지 올라가는걸 느꼈죠.
래밸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캐릭터 하나라도 죽으면 파티 다시 꾸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2장까진 그럭저럭 참으면서 했고, 3장은 억지로 뚫었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도발 확률 86%가 아닌것같아요. 아니면 암묵적인 도발면역이 달려있던지.
징표 달리면 도발보다 우선적으로 공격당하더군요. 무조건은 아니지만 상당히 높은 확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