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크래프트처럼 빈손으로 시작해서
서로 협동하며 수십개의 건물을 만드는 근성 노가다맨의 재미
과연 이 재미가 얼마나 방영됬을지가 궁금하다
세계 각지 별난 빠요맨들의 행동이 기대가 되지 않는가?
한국 특유의 극한 상하차 총알 배송을 구현
엄청난 물량으로 타임어택의 순위권에 드는 사람도 있겠고
지옥의 옥천 버뮤다 HUB를 구현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세계를 연결하는 선>
나는 이것이 어떻게 구현됬을지가 실로 너무 궁금하다
응 아니야 그냥 단순 반복 배송이야 이래도
한국 RPG의 똥개훈련에 비하면 우습지 않을까 (로스트 아크를 떠올려 보자)
오토바이를 몰면서 주변 경치를 음미하는 사나이의 모험
다들 꿈꾸지 않았는가?
뭘 좀 아시는분이군
뭘 좀 아시는분이군
동대문에서 차막힐때 많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