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는 몇개 건설안해놨구요..
지금 에피소드8정도입니다.
다만 하다보면 카이랄은 뭐..그러려니 하는데 금속이나 세라믹 같은 경우는
들고 오기도 빡세고 좀 그런편인데요
기본 골자 자체가
금속+카이랄+세라믹을
짊어지고 와서 (또는 차량에 실어서) 국도 만드는 거점에다 넣어서 만든다
이런 구조인건가요?
하다보니 짚라인이 있어서 굳이 건설은 안했는데 말이죠.
제가 이게 의아한 점이 게임의 컨셉처럼 폐망한 세상에서 쿠팡하기 빡세다는걸 알게 하기
위해서 일일히 옮겨다가 만드는걸로 해놓은건지..
아니면 제가 뭔가 이해를 잘 못하고 (포스트박스 안씁니다.) 조금씩 옮겨서 (또는 줏어서) 넣고있는데
너무 힘든거 같아서요. 한번에 얼마 들지도 못해서 오토바이로 타고 가다가 넘어져서 작살나기도 하는데..
근처에 포스트박스를 만들어서 많은 량을 비축해두고 만들어야 할까요?
국도 재건이 엄청나게 많은 물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배송 오가면서 줍는 거로는 불가능하고, 대부분 뮬기지 털게 되는 것 같은데요.. 포스트박스나 쉘터는 자원을 모으는 용도라기 보다는 뮬기지 털어서 한번에 많이 생긴 자원을 넣어놓고, 각지로 실어나르는 물류창고 정도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 뮬이라는 애들을 결국 족쳐야 되는거군요. 한두번 때려잡다가 그냥 배송에만 치중하고 있었는데..가서 줘패야겠습니다.
각 기지(?) 친밀도가 오르면 그만큼 자재수령 할 수 있는 수가 증가합니다. 자재수령으로 필요하신 자재 차에 잔뜩 싫고 다니시면서 먹이시면 편합니다.
아 그렇군요 친밀도가 그래서 필요한거였군요..어쩐지 어디는 너무 적게 갖고 있더라구요 ㅠㅠ
어렵게 생각말고 트럭에 자원 한가득 담아서 다니면서 건설하시고 그러세요ㅎ 저는 후반즈음 세라믹만좀 모잘라서 뮬기지 두번정도 털었음
감사합니다 뮬 좀 보면 덮쳐야겠네요 ㅎ
뮬 기지별로 보유하고 있는 자원이 다르니 게시판에 공략글 보시면 뮬 거점마다 어떤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시면 좋을겁니다.
포스트박스는 뉴비들을 위한 선물박스용도로 쓰고있습니다. 국도건설은 위에분들처럼 뮬털죠 한참 집중해서 건설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오면 뮬을 그냥 소재용 잡몹이라 느껴질 타이밍이되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