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들이 속성이 축적되었다가 풀리거나, 또는 영암을 띄우면 속성을 다시 축적시켜야 합니다.
속성 재축적마다 적들의 속성저항이 50%씩 증가하고, 첫 영암에서 못죽이면 3번째부터는 속성저항이 75%가 됩니다.
(diminishing return이라고 아마 dlc2 쯔음에 패치로 강화되었을겁니다)
영계 동행을 하면 이런 문제가 고질적으로 동반됩니다.
불물번개 속성은 음양술 발양과 종화/종뇌/종수부로 비교적 쉽게 해결이 되지만,
정속성 요속성은 일반적으로 수호령 소환부를 이용합니다. (정속 황 봉황 소하야, 요속 바쿠)
이것의 단점은 수호령이 고정되어 버린다는점과 음양술 슬롯 개당 2.5칸? 으로 엄청 잡아먹습니다.
다양한 수호령을 쓰고싶다면 백호와 오보로구루마를 쓰는게 좋습니다.
바케가니 다마시로와 함께 이녀석들의 특징은
- 3번씩 부비부비로 누적으로 쏘아서 2번째 영암까지 띄워도 단방에 속성을 건다.
- 완전변신 기술이라 모든 잡기 공격 다 피한다
- 순수 속성데미지로 축적률이 상당히 높다. 5000+5000+5000 들어감
- 단점은 일시적으로 무방비가 될수 있어, 타이밍을 봐가면서 쓰거나 요괴특기로 캔슬시켜야 한다.
대부분의 속성 다마시로 기술이 속성데미지와 물리데미지가 섞여서 들어갑니다. 누적딜은 좋지만 속성 축적은 효율이 떨어짐.
순수 속성으로만 100% 들어가는 다마시로가 혼돈을 걸기에 참 좋습니다. (번개는 황천뇌신, 물은 바케가니, 불은 슈텐도지)
여전히 불은 화차가 사기이기는 합니다. 물리 60% 불 40%로 들어가는데도 불누적이 5000을 넘기는..
하나씩 가운데 넣어놓고 속성축적이 애매할때나 잡기들어올때 써주면 좋습니다.
갓파밖에 기억이 안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갓파가 똥침 놓은거??
갓파는 엉덩이 속에 구슬(시리코다마)을 빼낸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헉... 고증철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당해본 인왕2유저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와 고통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