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2회차 시작!
난이도는 황무지
액션!
간판이 묘하게 웃기네
바람이 세다..
ㅁㅇ소굴 발견!
오우 타격감
진짜 계속 나오네
묘하게 멀티 플레이 게임화면처럼 나왔다
맨 주먹도 세다ㅋㅋ
맘 같아서는 집채로 불태우고 싶은데,
총쏘고, 기름병 던져도 아무도 안와서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조엘..
(엘리가 좋아하는)우주에 대해 공부하던 흔적
다시 봐도 진짜 경이로운 줄 기술력
다시 봐도 진짜 경이로운 줄 기술력2
이렇게도 걸리는 구나
조엘의 딸 사라가 좋아했던 영화
발자국 남는 디테일
다음 스테이지로~
천천히 몰래 가다가
딱 걸렸다.
굉장히 기묘한 포즈
각도 좀 바꾸니까 만세하고 있는 감염자
첫번째 복수 대상(1/8)
다음 스테이지로
음.. 이벤트 발생 장송인데
분명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말야
점프만 하면
BOOM
강제 이벤트(사실 이런 깜놀형 이벤트 별로 안 좋아한다)
두번째 복수 대상(2/8)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다
전투 발생
죽어서 한 번 더
또 죽어서 한 번 더
또또 죽어서 한 번 더
또또또 죽어서 한 번 더
이하 생략
얘도 눈이 초롱초롱하네
어머 야해라.. 아쉽게도 내 카메라 초점이 나갔네ㅋㅋ
엘리 이쁘다
일단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