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도 60프로 이상
메인퀘와 연결된 모든 대륙 오브젝트 100프로로 진행중인 사람입니다.
전작들과 비교하자면
아니 굳히 비교를 안하고 발할라 단독적으로 본다고 쳐도
입구 찾고 열쇠 찾는데 플레이타임의 대부분
뎌군다나 그 보상마저 내가 꼭 먹고 싶다 아니 그냥 먹고 싶다 라는 생각도 안드는 보상들..
심지어 방금 먹은 보물상자에서 뭘 먹었는지 기억도 못하는 웃기지도 않은 상황.
전투력을 내가 왜 올려야되지? 내가 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야되지? 알수 없는 전투의 난이도들..
개인적으로 처형모션정도는 on/off 기능정돈 넣어 줬어야되는거 아닌가 싶음
메인퀘와 전혀 스토리텔링성 연관 볼수 없는 노가다성 수수께끼들...
정리정돈 되지 않은 일회성 서브퀘들...
차리리 서브퀘를 좀 여기저기 만들어 놓던가..그리고 거기서 보물상자에서 나오는 보상을 주던가..
정말 보물 / 유물 / 수수께기같은 개 노답 개 배배 꼬여놓은 오브젝트가 너무 많음
억지성 플레이타임 늘리기용 이라고 해야되나..
내 게임 하다하다 어쌔신크리드시리즈중 이렇게 공략 영상 찾아보고 루리웹 검색해보면서 오브젝트 먹어 보긴 처음인듯
더군다나 퍼즐같지도 않은 퍼즐로 배배 꼬여놓은 상태에서 버그가 진짜 많음
나중엔 이게 버그인건지 내가 해매는건지 헷갈리는 수준
버그로 까면 한도 끝도 없이 까니깐 그냥 버그가 많다라고만 이야기 하겠음
습격이라는 시스템도 실망적이기 그지없었음 트레일러에서 봤던 협동습격! 바이킹 특유의 뭔가 느낌!
그런건 찾아 볼수 없었음. 결국 혼자 무쌍 찍고
단지 습격 부르는게 문 그리고 보물상자를 같이 열기 위함 용도일뿐? 라는 느낌
어쌔신크리드라는 간판을 두고 나온 게임이 아닌
유비소프트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게임이 아닌
그냥 바이킹이라는 게임으로 유비가 아닌 다른 게임회사에서 출시 했다면
경치만 아름다운 게임. 타임킬링용으로 간간히 할만한 게임. 정도로 평가 받았을거라고 확신함
그동안 전작들 앵간히 서브퀘/오브젝트/숨은장비 등 100프로 가까히 하면서 롱타임 즐긴 사람이고
또한 지금 하고있는 발할라도 모든 오브젝트 100프로로 결국은 엔딩 볼사람이지만
다음 작의 어쌔신크리드가 이런 스토리텔링과 오브젝트가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두번다시 구매는 안할 생각
그러면서 매번 사고 또 100프로 찍는 유비게임의 마력. 제가 그러네요 ㅎㅎ
어크가 사실 이런 게임인건 맞아용..다만 버그가 하아...
어크시리즈는 항상이래왔어서.. 아니다 애초에 유비겜이..
유비게임이야 늘 초반은 흥미진진 중반이후"시간때우기" 이놈들은 게임만들때 플레이타임 늘리는것만 연구하는것같아요 ㅋㅋ
극공감ㅋㅋㅋ
쩝 예구 해놓고 지금까지 조금씩 하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이상하게 오리진이나 오딧세이보다도 나사가 더 풀린것 같네요... 길찾기나 이상한 수수께끼들은 전혀 흥미롭지 않고 몰입도만 깨서 한번씩 나올때마다 그타이밍에 그만두게 되네요... 지금은 구입했으니 억지로 깨는 느낌..ㅠㅜ
60% 정도 공감합니다. 광활 무쌍은 재미 금방 식습니다. 그러나 전략적 잠입 액션 시각으로 보면 완성도가 꽤 높아요.
2일차인데 공감합니다
유비가 멋진광고영상 예구하겠금하는 마케팅은 최고👍 사람들입에서 괜히나온게 아니죠..^^ 흔히 사람들 보는눈은 같다..라던..
비슷한것 같아도 제작팀마다 다르긴 하니... 에전엔 몬트리올이 먹어줬는데 요샌 어디 정신 팔고 온듯함
그냥 메인미션하고 보물 조금 찾고 하다보면 잼남
유비 기업철학으로 요식업계 진출하면 더 성공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