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해보고 재미있는거 같아서
타이틀로 구매했습니다!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재미있어요
근데 ..
이해력이 워낙 부족한 터라 .. 열차와 버스 노선 설정이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
특히 버스가 이해가 안 되는데요 ...
무슨 말이냐면 ..ㅜ
예를들면..
D차고
A터미널
B정류장
C정류장
이렇게 있습니다.
버스를 배차할때.. A터미널 쪽에다 배치하고, 차선 방향에 따라 방향전환을 했습니다.
그리고 운행계획에서 운행노선을 B정류장, C정류장 추가하면 되는데 ......
D차고가 노선에 자동으로 추가가 됩니다.
이건 어떻게 삭제를 해볼까하다가 그냥 통과하는걸로 바꾸고 어영부영 넘어가고 있는데 ..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다. ㅠㅠㅠ
이해가 워낙 안 가서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느데 ..
제가 원하는 방향은
5시 부터 23시 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A터미널을 출발해서, B정류장과 C정류장을 들리고
돌아와서 A터미널에 정차/휴식 하는겁니다.
운행시간이 다 됐다 하더라도 다른 정류장에서 휴식하지 않구요 ㅠㅠ..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한심하긴한데 ㅠㅠ ....... 어렵네요 ㅠㅠ
그리고 차고에 차를 넣으면 오래 쓸수있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런 효과 말고 다른 효과는 없는것이지요?
꼭 차고를 추가할 필요가 있는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별일 없으면 일요일 저녁에 라이브 킬건데 ... 와서 훈수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에휴 ㅠㅠ 너무 바보같네용 ㅠㅠ
게임 재밌눈뎅 ㅠㅠ
주식..... 자원 매매... 아직 이해해야할게 산더미인데 ㅠㅠ
터미널에서 장차/휴식하면 터미널 숭강장 하나를 먹어서 정체를 유발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차고를 쓰는게 이득인?
ㅠㅠ 그쵸?.. 그래서 정체유발때문에? 차고를 쓰는건가 싶..은데..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당!! ㅠㅠ
이전 시리즈까지는 차고가 그닥 중요하진 않았습니다. 노후화 문제가 있긴한데, 어짜피 열차나 차량이나 일정기간 지나서 팔고 다시 새 차로 바꾸면 그만 이었고, 야간운행 중단시 차고에 몰아넣긴 하나, 출발시간을 다르게 지정안하면 기차마냥 붙어다녀서. 그럼데 이번 판에서 차고의 기능이 강화된게 차고지정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운행시 저녁시간에 어디쯤 갈때 그 부근에 차고를 지어서 차량기지를 여기저기 놔두는게 가능하긴 할듯해서 아직 못해봤지만 좋을 듯 하긴 합니다. 다만 차고든 차량기지든 이 게임에서 중요한 토지를 잡아먹는 결과가 있어서...음.. 어떨지. 그리고 운행정보 복사기능이 있다 하더라도 전 차량을 교체할때 머리아프긴 할 듯하네요.
ㅠㅠ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읽기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이것저것 해보고싶어도, 워낙 어렵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