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맵에서도 걸핏하면 열차가 꼬리를 물려는바람에 다른거 안건드리고 그냥 24시간 뺑뺑이 돌렸는데 버스는 더 복잡합니다.
딱 내가 찍은 경유지들만 돌면 좋겠는데 이건 경로가 지멋대로 다른곳을 자꾸 포함해버려서 몇번을 노선 초기화해도 감을 못잡겠어요.
정류장에 배치해도 시작과 끝은 동네이름이고 도움말은 왜이리 간단하게 해놓은건지.
기본인 철도 버스도 감을 못잡겠는데 갑자기 주식까지......ㅠㅠ. 두번째맵까지 튜토리얼격인것같은데도 이미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