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훼이크고요. 찍은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있긴 합니다.
중세시대 칼질게임으로써의 정체성은 둘째치고 이 게임은 개그게임으로써 더욱 훌륭한듯.
친구 도와주려고 적에게 칼질하다가 삐끗해서 친구 모가지도 쳐날리면 그때 참으로 만족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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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훼이크고요. 찍은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있긴 합니다.
중세시대 칼질게임으로써의 정체성은 둘째치고 이 게임은 개그게임으로써 더욱 훌륭한듯.
친구 도와주려고 적에게 칼질하다가 삐끗해서 친구 모가지도 쳐날리면 그때 참으로 만족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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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짜 재밌는데ㅋㅋㅋㅋ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