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난이도고정으로하다보니 정말 힘들긴 했네요.
1회차안에 하드고정으로 다깨고 느낀건
서브퀘 보스연전 여기에 그동안 모아둔 엘릭서 다거덜나더군요. 다른대서는 안죽는데 왜그리 단독 비에조가 힘들었네요.
그래서 만렙노가다를 저거다시할려니 토나와서 마침 마장구 얻고 작업안해두어서 작업할까했더니 이미
공격력 1700이넘어있더라고요.
베스페리아때생각해서 당연히 차고 잡아야 오르는줄 알았던 마장구는 케릭 종합 누적격추수를 적용받았더군요. 그래서 그대로가서 하드 두들겨패니
잡을만하더군요.
노 디엘시여도 아티펙트가 얻는순간이라 (23개)
Sp도 거의다 찍고 올인계해서 카오스들어가서
다시시작했는데.. 레벨괜히 인계 받은거같더라고요
3회차는 레벨인계 빼고 해서 모라도 오르는맛에해야하는가 싶을정도로 근데 마장구 무기가 기존에 잡은케릭 누적이다보니 케릭별로편차가 심해서
그냥 작전명령에 이무것도 하지마 누르고 솔로로싸우고 있네요.
이번작 아쉬운게 온리원 스탠드같은게없어서
아티팩트다른거보다 솔플이없는게 아쉽더군요
정말 간만에 재미있게하고있네요 드퀘11 이후 오랫만에 jrpg뽕 터지더군요
스토리도 대체로 만족하고 6케릭다 만족할정도로 재미가 있어서 좋았네요
아쉬운게있다면 온천타올 퀄리티 구린거..
참고로 제일힘든게 쐐기 달성 과정이 제일어려웠습니다. 레벨차이좀 나는시점에서 본편도 다안깨고 한게 화근이긴했지만요.
플래기념샷
2회차 하자마자 복장 디엘시질렀는데 전케릭 전무기 다만들어서 저러고 시작함 이세계물느낌입니다 😆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
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은 축하 댓글 양해 바랍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