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방문 앞까지 플레이해본 느낌
아직 노멀에서 듀얼리스트 플레이중입니다
1. 난이도가 전작보다 상향됨
-대미지 수치 등이 많이 바뀌고 적들의 체력이 전반적으로 상향됨
2. 웨이브 발생시 적들이 계속 머리 위, 등 뒤, 옆구리에서 기어나와서 모선 트래커의 활용도가 중요해졌습니다
3.크레이머 라이플 같은 고화력 만능키 같은 무기는 이제 없는 듯
화력이 강하면 단점을 확실히 주고 있습니다. 듀얼리스트의 펌프액션 샷건처럼 화력이 강하면 아예 근거리를 강요함
-> 그래선지 DMR을 갖고 다니다가 특수 에일리언이 나오면 확실히 헤드만 따는 유저들이 자주 보입니다. 겜하다 만나는 듀얼리스트도 샷건을 잘 안들고 다니네요. 파쏘젠 변종들 체력이 더 높아져서 산탄총이 제법 유용한데...
4.듀얼리스트는 총알이 모자람
명중률 60%대로는 노멀에서도 총알이 항상 모자랍니다 잉...
5. 데몰리셔가 명실상부 고화력 담당이 되었습니다
->노멀에서는 팀킬이 없어서 로켓런처, 화염방사기 마구 뿌리고 다니며 신난 유저가 많습니다
고단 가면 팀킬 대미지 때문에 쭈굴해져서 데몰리셔 실력이 매우 중요할 듯...
6. 고단으로 갈수록 딜을 뽑으려면 무기만 파밍하는 게 아니라 속성, 부착물 약점 배율, 버프 관리가 많이 중요해진 듯합니다
일단 전작 거너 포지션인 듀얼리스트의 무기 자체 대미지들이 고만고만 합니다...
클래식 펄스:7
펄스라이플:10
헤비 라이플:11
대부분 쓸만한 부착물 버프들이 "X발 명중시 스택킹"형식이나 "스택킹 이후 재장전하면 사라짐"등의 성격인데 버프 수치가 제법 높습니다
이제 장,단점을 확실히 취해서 빌드를 쌓아야 강해질 것 같네요
7.속성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에일리언: 화염약점/전기 저항
신스: 전기약점/화염 저항
파소젠: 냉기약점/뭐시기 저항
이외 장갑관통: 신스 방패병, 에일리언 관통 등 장갑 관통 수치. 딱히 약점 추가뎀은 아닌 듯
무기 레벨5를 찍고 미션 클리어하면 상점에 증강물이 열리는데 10000크레딧 이상으로 제법 비쌉니다. 여기서 무기를 화염, 냉기, 전기, 장갑관통으로 바꿔주는 증강물을 파는데 공격력/저지력 저하 패널티를 같이 줍니다.
아직 샷건에만 달고 써봐서 이걸 달았을 때 특수탄약처럼 약점 대미지를 추가로 주는지 정확한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
8. 듀얼리스트는 스킬 쿨타임 줄이는 퍽 채용으로 스킬 난사가 중요해 보임
듀얼리스트 코어 퍽인 '건슬링어'는 1킬 할때마다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고, 이 수치를 올려주는 관련 퍽들이 있습니다
기본 스킬 수류탄이 딜도 별로고 플랫폼X 라이플도 기본 상태는 딜도 그닥이고 해서 스킬들이 좀 나사빠진 것 같은데
이걸 적절히 채용해서 스킬 쿨을 빠르게 돌리면 스킬을 제법 자주 쓸 수 있습니다.
틀랫폼X는 모디파이어 해금되기 시작하면서 근거리 산탄총, 단발성 고화력, 약점대미지 배율 상승, 잔탄추가 등으로 쓸만해지 시작하네요
진영으로 파고든 워든이나 크러셔, 파소젠 브루저나 엔지니어를 빠르게 지워줄 수 있는 고화력은 아직까지 듀얼리스트 무기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매칭이 개선된 건 맞는데...벌써 전부 고단으로 갔는지 퇴근하고 매칭하면 버거형이나 쏘세지 형들만 보이네요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