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동안 울었습니다....
왜 울엇는지는 스포가될수 있어서 ....
마지막 보스의 근성과 bgm 때문에 한참을 그자리에서 울었네요.........
한 여자를 위한 노력과 .......근성...그리고 좌절....
보스 피다 뺴니까 다시 피 다시 쭈우욱 차자나요...
완전 그 사랑에 대한 근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연출...와..........쩌네요......
한참을 게임플레이하면 울었네요...
정말 대박이네요...류가 고토쿠 스튜디오...최고네요.
이 시리즈 사랑을 허락한 적이 없어서 결국 저 근성의사가 결투는 지겠지만 사랑에서는 이기겠구나했는데 의외였습니다
당황스러운데 뭔가 와닿긴했죠 ㅋㅋ
그 bgm도 가슴이 몽글 몽글해지는 기타? 기타 자나요. 뭔가 제마음을 몽글 몽글하게 해주면서 카이토라는 무적 캐릭에 대항하는 한 인간의 근성 이런게....진짜 감독이 뭘말하고 싶은건지....연출이 너무 쩔어서 가슴으로 이해가 되더라구요..일시정지 시키고 울었네요....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리즈 사랑을 허락한 적이 없어서 결국 저 근성의사가 결투는 지겠지만 사랑에서는 이기겠구나했는데 의외였습니다
키류나 카이토나 전직 야쿠자지만, 전직일뿐 계속 야쿠자세계와 엮여있는 키류에겐 행복을 안준 반면, 탐정 사무소의 조사원으로 일반인의 삶을 착실히 살아간 카이토에겐 행복을 준것도 생각이 많아지게 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