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사무실 갔다놓고 옵치도 망겜화 되면서 접고 생각도 안했었는데
얼마전 이벤트전 보고 예전의 에이펙스 추억과 옵뽕이 차올라서
스위치 옵치 질렀습니다 마침 북미 19달러에 할인하길래 고민도 안하고 바로 지름
30프레임 거슬리지만 눈이 적응해버렸고
222강제룰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딜러하고 싶어도 되도 않는 트롤러 들이 칼픽 박는 바람에 양보하고 탱힐 많이 했었는데
그 고통 안받아도 되고 빠대를 많이 하는데 5딜 6딜 ㅂㅅ 조합 더이상 안봐도 되고 좋군요
탱힐을 좋아하지만 내가 픽해서 하는거랑 조합에 딜러칼픽박혀서
어쩔수없이 탱힐고르고 3딜님아 탱한분만 해주세요 힐한분만 더 해주세요 이지랄 하는거 지쳤습니다
왜 게임하는데 내가 ㅂㅅ딜러충한테 굽신거려야하는지.;;
서로 패드로 하다보니 겜이 빡세지도 않고 222룰덕에 탱힐 하는데 재밌고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222고정도 되었으니 다시 탱힐 버프 딜너프로 노선타서 탱힐도 재밌게해서 탱힐유저도 더 늘리고
다시 명성 좀 되찾았음 좋겠네요
가끔 유투브 댓글 보면 222 반대하시는 분있던데 쫌 어이가 없네요
무슨 자유로운 조합 이지랄 하는데 하는꼴이 딱 PC충
222 풀더라도 마스터 이상에서만 풀어야하고 순수하게 딜러가 하고싶으면 데스매치나 아케이드 가세요 좀
막상 거기서는 개털려서 하지도 못하면서
왜 남들이 딜러충새끼들 밑밥 깔아준다고 탱힐 하면서 고통받아야합니까?
결론 : 칼딜러픽 자유경쟁충 껒여
222 를 욕하는거는 봤어도 좋다는거는 처음보네;;
222 를 욕하는거는 봤어도 좋다는거는 처음보네;;
뭔 헛소리 본문에 있듯이 딜러충이면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