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pro] P의 거짓 본편 & DLC 엔딩 후기
총 29시간에 걸쳐 P의 거짓 본편과 DLC 엔딩을 봤습니다.
이번이 초회차는 아니고 DLC를 하기 위해 새롭게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처음과 달리(PS5 노멀) 이번에는 PS5 프로 환경에서 게임을 하니 모든 면에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안정적인 프레임과 좋은 그래픽, 사운드 등 여러 요소들 덕분에 몰입감 있게 게임을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본편 스토리를 알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로 하니 더 많은 것들이 보이면서 갓겜 반열에 충분히 들만한 작품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전설의 스토커' 난이도로 진행했는데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조력자나 제미나이를 통해 스탯이나 무기 최적 세팅을 진행했기 때문에 쉽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전투의 재미가 반감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특히 요즘엔 이런 스텟 배분이 중요한 게임에서 제미나이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도움을 받으면 확실히 좋은 세팅값이 나와 게임 진행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초회차에는 아무런 정보없이 스스로 스텟 배분을 했는데
본편 진엔딩 마지막 보스 잡는 거에 어려움을 느꼈고 결국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몇 번의 트라이만에 쉽게 잡은 걸 보면 확실히 스텟 배분의 중요성을 느꼈던 거 같습니다
대신 이렇게 게임을 하면 너무 효율만 따지고 제미나이에게 의존하다고 느껴 성취감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좀 사용 빈도를 줄여봐야겠어요 ㅎㅎ
아무튼 P의 거짓 본편 & DLC는 제가 이제까지 했던 게임들 중 가장 평가가 좋은 게임이 되었습니다
아주 많은 부분에서 소울류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와 오리지널리티 부분에선 아쉽지만
그래도 그걸 아주 잘 가져왔고 거기에 K-게임의 느낌도 적절하게 버무린
그야말로 아주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소울류만 싫어하지 않는다면 웬만한 콘솔 유저에게 모두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PS5 pro] P의 거짓 본편 & DLC 엔딩 후기_1.webp](https://i1.ruliweb.com/img/26/10/13/1a133cd0ca953943f.webp)
![[PS5 pro] P의 거짓 본편 & DLC 엔딩 후기_2.webp](https://i2.ruliweb.com/img/26/10/13/1a133d2fd8353943f.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