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무인판과 확장판 해보면서 알게된것
플2판 페르소나3이랑 4 무인판을 최근에 했는데
신세계는 무인판이란걸 확실히 알게됨.
무인판(초회 일반판)은 제작사 의도대로
레벨 디자인된 디렉터즈컷.
확장판은 무인판을 하면서 유저들 무지성 피드백을
밸런스 무시하고 다 적용시켜놓은 유저컷..
나쁘게 말하면 열화판.
(페르소나5 로얄 초반부터 레벨80~90짜리 페르소나를 사용할수있게 해둔게 처음엔 뭔생각으로 그런건지 몰랐는데 그게 다 '어려워요' 얘네들 때문이었음 ㅡㅡ)
확장판의 추가 에피소드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게임의 설계와 균형을 담당하는 주요시스템을
유저들의 '이거불편해요' '저거불편해요' '초반 너무어려워요' 이런것들을 확장판에다 조삼모사처럼 다 받아넣어놔서 전투가 아주 단조롭고 재미가 없어짐. 작전을 세워 진중하게 공략하는 턴제rpg를 아주 공격버튼만 누르면 되는 진삼국무쌍으로..
(불편하고 어려운거 싫으면 게임을 왜하냐고)
페르소나3 리로드 하다가 플2판 페르소나3을 했더니
리로드가 재미가없음. 그냥 화려한 그래픽 감상용
5무인판도 7회차까지 반복했는데
로얄은 1회차 엔딩보고 두번다시 안함.
반박시 님들말 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