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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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카제나 접었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에 소리 소문없이 복귀한 뉘집 똥강아지 새끼입니다.
우선 시작부터 인사 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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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같아요)
그 한국어 'ㅈ' 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맞습니다.
진짜 개 X 같아요.
진짜 개 X 같아요.
경상북도에는 삽살개라는 개가 있는데.
지금 제가 그 개의 불알을 핥고 있으면 이 정도의 X같음을 느낄 수 있으리라.
그렇게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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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 같은 게임은 어떻게 하면 유저에게 참신한 X같음을 선사했을까요?
내용은 바로.... 유니그램 입니다.
진짜 지금 글 적어야 하는데.
진짜진짜 X같은 스트레스가 치밀어 오릅니다.
나름대로 이 게임을 하면서 만우절 이벤트 보러 와서 '음 그나마 나아졌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유니그램을 쳐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방주 도시라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정책실(크리스탈 수급)
별빛 식당(버프 수급)
정원 카페(스테미나 회복)
에피오네 센터(카드 덱 회복)
연구 시설(게임 콘텐츠에 필요한 연구)
노노 상점(게임에 필요한 아이템 판매).
이것과 더불어서 외출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 외출 스토리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6줄 만에 끝나는 캐릭터 스토리였습니다.
안그래도 게임 초반부에 나오는 스토리도 폐기물한테 사과를 박아야 한다고 X같은 스토리였는데.
(X에 ㅈ자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X 같아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팬아트 공모전에서 일러스트 최우수상을 받은 사람도 이런 만화를 그릴 정도였습니다.
데이트가 아니라 외출이다.
보통 서브 컬처를 즐기는 사람의 상식이 있는데.
남캐와 여캐가 같이 외출을 나가는 거면 그건 이미 데이트가 아닐까요?
설마 현실에서 아니라고 하면.... 할말은 뒤지게 많지만 안 하겠습니다.
그건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이유를 물어보는 격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시발....
혹시 카제나 개발진을 비롯해서 운영진 여러분.
혹시 서브 컬쳐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가요?
제가 진짜 실례되고 예의가 없는 질문해서 X 같은 거 압니다.
진짜 일반인 상식선에서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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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에 보통 캐릭터 스토리를 본다면.
유니그램을 먼저 볼까요?
아니면 그 접근성과 시인성이 뛰어난 외출 콘텐츠를 즐길까요???????????
운영진의 정답은 '유니그램을 보겠지.' 라고 사료됩니다만....
가끔 정답은 후자를 향할 때가 있습니다.
(저 유니그램 콘텐츠 오늘 제대로 봤어요. 갑자기 X 같네요.)
아시다시피 이 카제나의 한국 인식은 X창이 났습니다.
NTR에 대한 언급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논란이 터지고....
유니그램 콘텐츠를 유도하는 데에 NTR 논란에서 가장 크게 논란이 되었던 레이를 모델로 삼으신 건....
오픈 유저 입장에선 좀 색다른 X 같은 기분이에요.
(차라리 휴고나 다른 남캐가 이 자리에 있었으면 기분이 나았을 지도요...?)
그 고구마와 청국장을 존나게 쳐먹은 방귀를 바로 코끝에서 맡은 기분이랄까요?
그렇게 생각하니 XX물 같아서 X 같네요.
이게 인게임에서 누르는 유니그램인데요....
일반인 입장에서 왜 저게 저기에 있는 지도 모르겠고.........
왜 저걸 눌러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그게 또 왜 캐릭터 스토리인지 서브컬처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입장에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도 이 모든 일이 밤샘해서 강제 블랙아웃으로 일어난 꿈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근데 꿈이 아니었어요. 세상에....
진짜 세상이 말세인가봐요...............................................
진짜 말세인가 봅니다....................
설마 유니그램이 서브 컬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 스토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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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시하는 의견은
유니그램 콘텐츠와 외출을 연동시켜주세요....
시발 제발요.
외출 스토리 개선 안 해도 되니까....
이 게임의 X 같은 스토리적 접근성 좀 어떻게 해주세요..................................................
심지어 캐릭터 스토리라고요.
아..............................
진짜 제가 온갖 서브 컬쳐 게임을 하면서
'다른 게임에 다 있으니까. 여기에 있으면 좋겠지?' 라는 생각으로....
캐릭터 스토리의 접근을 늦추는 게임은 살다가 살다가 처음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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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든.... 개선해주세요.......
제발.... 너희 게임 만드는 사람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