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당시 유명했던 오프닝^^
지금 봐도 괜찮은 그래픽이네요.
파판의 전매특허. 재미있는 전투도 여전합니다. 체인시스템!
게임내 모델링도 X에 비해서 꽤나 발전했죠.
유나 흑마법사로 클래스 체인지!
오랜만의 비사이드섬. 티더가 없어서 슬프네요.
짠한가봅니다. ㅋㅋ
여전한 와카. 반갑네요.
무서워라. 노려보고 그러시나요. 실은 루루와 대화중.
나의 유나는 이렇지 않아! 로 대변되는 파판X-2
초반엔 이래저래 미션만 진행하다가 중/후반에서야 진지하게 나아가는 스토리는 좀 불만입니다만,
그래도 한글화도 되어 있고, 차근차근 즐겨보면 전투도 꽤나 신선합니다.
상당한 수준의 롤플레잉 게임인데, 유리파 덕택에 빛을 못본 아쉬운 게임.^^
갠적으로도...레벨시스템이라던가..그래픽이나..등등 재미도 만족했지만.. 가장 아쉬웠던건;;ㅋ 베이스가 북미판이었단 사실;;;; 성우 안습이었던지라..
100% 만들기 포기
북미판 성우는 안습이지만 노래는 스위트박스가 아주 잘 불렀습니다..
진엔딩의감동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 100% 달성, 전 직업 마스터, 몬스터 도감 100% 완성 등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플레이했던 기억이... 무엇보다 레벨 5로 넘어가면서 전 지역에 히트 메시지가 뜰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인형사 입수와 직결되는 터라~~~ 전 직업 마스터를 위해 청마법을 모두 익히려 고분분투했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특히나 "메가 톤베리"에게서 "한밤 중의 비명"을 배울 때, 가슴이 오그라들 정도로 긴장했던 기억이...ㅋㅋㅋ
재미없는 게임은 절대 아니었죠 다만 취향을 탔을뿐
유일하게 플레이 연계가 되는 파판
575페이지 공략집 + 한글화로 인해 재미 200% 증가 +_+ b
정발 음성 영어만 아니었어도.............
전 인터/일판 모두 좋더군요.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는..^^ 특히 인터판 와카,아론 성우 정말 맘에 들더군요. ㅎㅎ
오드아이 키워보고싶네요 분양가가..
최고의 한글화 파판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작품이죠
한글화....ㅠ_ㅠ
10 다 깨고 10-2 하면 정말 뭔가 느껴지는게 있음..
북미 성우 연기도 뛰어나던데요 목소리도 좋았습니다 단 본인은 영어를 안 좋아해서;;
한글화로 발매된 기념비적인 작품이기에 살 수밖에 없었던...한글화여서 다시 또 깨줄 수 밖에 없었던...하지만 내 파판순위에선 그렇게 높은순위는 아닌...워낙 쟁쟁한녀석들이 많은 파판이다 보니..
북미베이스와 ,유리파의 초반 압박으로 그냥 안하시는 분들이 많으셧지만 실제론 꽤나 좋은 게임~! 이건 진짜 울티마니아 공략 살만한 게임이엿구요~!
x 하고나서 티더없인 재미가없엇음... x2 부터할걸
x를 영판으로해서 x2도 영판이게 다행이였음, 왠지 영음을 먼저들었더니 일음이.....하여튼 진엔딩아니였으면 정말끝까지 못했을게임--한글화에다가 진엔딩에 감동을 느끼기위해서 열심희하긴했지만 저한테는 좀 지루했던....특희 오프닝에서 유우나 얼굴보고 굉장희 당황했음,,,,,
X의 씁쓸한 스토리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는것 하나만으로도 구입할 가치는 있습니다.
이질감이 느껴져서 해보고 봉인,.
일본음성은 왠지 너무 과장되고 작위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언어상의 특성이겠지만 영어음성이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일본식 중장년 남자의 막걸리 먹고 취해 가래끓는 억지 목소리가 너무 싫었어요; (10의 오오아카같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