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작으로 아는데 그래픽이 좋아서 감탄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에 비해서는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정도의 그래픽이네요.
조작도 편하고 시점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쾌적합니다.
이 게임 바로 전에 파판15, 완다와 거상을 해서 약간의 보정이 들어갔을수도 있어요.
게임 자체의 재미가 있고 비록 좁긴 하지만 오픈월드(?)여서 자유롭게 다닐수 있었던게 참 좋았는데, 맵이 쓸데 없이 넓은거보다 오히려 나은거 같네요.
단점은 주인공이 약간 초딩스럽다는거, 코어 파괴하고 능력 얻을때 표정이 보기 싫다는거 정도?
플래따기도 쉽고 지금은 가격도 저렴해서 아직 안해보신 분들한테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