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통하니 갈수록 화질구지네요.
요 사이엔 거의 혼자 하다시피 해서 딱히 말할 건덕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꼬마가 참 꿈많게 나왔네요
경공 순간포착.
귀로 날아가는거 같습니다.
퇴근할때 요 짤을 써먹다 보니 어느 샌가 퇴근의 아이콘이 되어있습니다.
원래 퇴근은 경공으로 합죠.
출근은 포복으로.
요새 스펙업중인 역사.
여럿이 인던가면 열에 아홉은 얘로 갑니다.
그나마 사람구실 할 수 있는게 얘라 그런 듯
외변 전엔 이러고 있었습니다.
허허..
허
ㅎ
.
..
제일 고생하는 권사.
기본적으로 노출도랑 디테일 있는거 좋아하기도 하고, 자주 하기도 해서 다른 캐릭터 먹여살리고 있네요.
어둠항에서 한 컷.
흑호 얻고 싶습니다.
탱커캐릭이지만 손도 많이 타고
소장융털컨에 스펙업에도 인색했던지라
제일 고생 많이 합니다.
죽기도 많이 죽었네요.
그래도 한달 새 호리병을 40개나 뽑아줘서 효녀노릇 하고 있습니다.
생긴 건 아니지만.
쾅
윽
찍
반은 파일럿이 소장융털컨이라 죽고
나머지 반은 랙으로 죽고
간혹 가다간 심심해서 죽고.
....
스샷이 이상하다 생각되시면 이상한거 맞습니다.
마무리는 슴샷으로.
...
같이 하시는 분들이 접이 뜸해지셔서 혼자 노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다른 분들한테 민폐 안 끼칠라고 기를 쓰고 스펙업을 하고있었는데..
혼자 하셔서 심심하시면 잠시 블소는 쉬시면서 다른 게임에 손을 대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ㅊㅊ
블소 이전엔 했던 겜이 딱히 없다보니 음..
나도 간간히 블소하다가 짜증나서 접속안할때 많은데, 1주일 정도 안하고 있으면 생각이 나서 접속하고...
그게 바로 애증인가봐요.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열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