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정 주인공은
얩니다.
늘상 그렇듯 안따라주는 손으로 뭐 하는건 어렵습니다.
요샌 랙까지 겹쳐 더하더군요
덕분에 회색화면 업적도 딸 정도
그러던 중 먼저 무상을 들고 있던 권사가 호리병이 한달새에 40개가 나왔었드랩니다.
그래서 생각한김에 역사도 무상을 가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갖고있던 금화가 70개라 분미랑 그런데 가서 은화를 꼬박꼬박 금화로 바꾸고
그걸로 초롱이랑 설옥을 샀더니 선상까지 무난히 올릴 수 있었더랩니다.
그러곤 선상트리로 무상을 가자라고 맘을 먹은 석달만에 나류석판 50개가 모였습니다.
그 사이에 개고생한 권사한테는 심심한 위로를.
흠흐흠.
아무튼 그렇게 석판 50개를 모았습니다.
그렇게 무상을 만들었습니다.
제일 문제는 월석이데요.
문파원들이 도와줘서 성장돌파도 무난히 끝이났습니다.
성장 총 비용 선우-선왕-선상 해서 5000금
무상에서 6000금쯤이네요.
그렇게 두 캐릭터 검은태양, 무상10단이 끝이 났습니다.
근데 다음 트리는 더 까마득하네요. 안가 못가 배째.
그래도 나름 뭔가 이뤄진거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두번다시 안 할 생각이지만요.
그동안 금화랑 석판 모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무상 축하드려요 ^ㅂ^
석판50개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