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RPG 치고는 너무 쉬운 난이도에
너무 초ㄷ ㅣ틱한 시나리오&그래픽...
ㅇ
RPG로서 진.여신과 양대 산맥이라는 소리를 어디선가 줏어듣고 산 이 소프트...
젠장 10000원에 팔고싶어라...!
10000원에라도 누가 사줄까 큭큭큭
vol.2 , vol.3 팔아먹으려는 반다이의 개수작이 뻔히 드러나보인다
도대체 이틀만에 깰 수 있는 RPG가 또 있을까...
그 옛날 내가 광적으로 즐겼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지금도 명작이라 생각함)
아마 94년도에 만들어 졌었지.. 그래픽은 도트였고
그것도 이틀만엔 못깬다!
물론 닷핵.. 이틀 좀 빡쎄게 하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심하다
당장 가서 바꿔야겠다
vol.2가 있다고? 뭐 그런건 상관없다
스토리 전개 뻔하고 소장가치 제로라고 본다
P.s : 닷핵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_ _;)
그냥 제 소감일 뿐이니 공감대가 형성 안되신다면 조용히 pass..
아.. 그리고 닷핵 사시려 했던 분들도 죄송(_ _)
그냥 이 글을 보시더라도 마음속에 닷핵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으신 분이라면
지체마시고 구입을..!
------------세종기지 대원들께 위로에 말을 전합니다!-----------------------------
이게 소견입니까?? 제가 보기엔..비평같은데요.. 이런글보면 욕난무하겠네요.. 이런걸 예상하고 올린거 같은데..
당신 머리에서는 이런 초 딩틱한 시나리오가 나옵니까? 그렇다면 스토리를 쭈욱 적어보시죠. 검색해도 좋습니다. 결말까지 적어보십시요.
초-딩인가보군요.
결말 어떻게 낼지 정말 궁금하네...;;;
솔직히 닷핵 스토리는 좋은데 게임은 팔아 먹기위해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을 저도 몇번 햇엇음..;;;너두 단순.....; 쉬운 난이도,,,
난이도가 꼭 어려워야만 한다는 편견을 버리자구요^^ 어려움을 찾고 싶으면 시노비나 데메크를 하면 되는 거고^^; 가벼운 마음으로 더 월드로의 여행을 떠나자구요^^~~
허허.. 답글이 많이도 달렸네요 욕먹을 건수는 예상하고 올린글이니 뭐.. 하얀날개와 청이악마님.. 여러분 보다는 그래도 나이가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핫핫 이런 스토리는 제생각엔 고등교육을 받은(구체적으로 고등학생 이상)분들 정도면 다 쓸수있다고 봅니다 아.. 고등학생이면 고등교육이라고 할수도 없군요 의무교육이니.. 제 아우의 동생이 만화책 내용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유레카! 였던거 같네요
시나리오가 초?틱하다... 제가 님의 입장에서 생각도 해 보지 않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서도 한 가지 말씀만 드려보자면, 이 비평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이라 생각됩니다. 아시겠지만, 닷핵은 감염확대 혹은 게임만으로는 그 작품성을 평가할 수는 없는 '프로젝트'입니다. 소설판 .hack//Al Buster에서부터 황혼의 팔찌 전설까지의 스토리는 그리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레카와 내용이 비슷하다고 하던데... 글쎄요? 닷핵의 어떤 면이 유레카와 비슷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단지 온라인 게임이 배경인 것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인 듯한데 그렇다면 그건 비슷하다고 할 수도 없죠. 학원물이라고 다 같은 학원물이 아니고 무협지라고 다 같은 무협지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사실, 플레이 시간이 짧은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것 역시 유저에게 달린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게임 안에 숨겨진, 가능한한 모든 플레이를 시도해 보았기 때문에 30시간도 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시나리오가 초?틱하다... 이런 말은 삼가해 주셨으면 싶습니다. 그래도 초?틱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떤 면에서 그런지 구체적으로 써 주시면 저 역시 진지한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