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개봉..
시간이 더지나만 하고싶어도 못하게 되는것 아닌가 싶은마음에
하고싶던 타이틀들을 대거 구입해놓고
직딩이라 시간없단 핑계로 봉인한지 5년..
몇일전 다크클라우드2를 개봉했습니다.
처음에는 할것도많고 시스템도 희한해서 적응안됐었는데..
꾸준히 만지작거리다가 보니 이거 대박이였네요..
착실히 하루 1~2시간씩 진행중입니다..
이거 할게 너무 많아서 1~2시간가지고는 택도 없겠네요
몇달은 버틸수 있을듯..
요즘 다크2때문에 퇴근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