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신에 끝나거나 들어갈때 화면이 검게변하는게 진실이고 하얗게 되는게 거짓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엔딩 보니까 트루엔딩이 에필로그에서 싸우다 사망하는건데 이게 마지막에 하는말중에 the line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고
게임플레이는 좀 너무 총질만해대서 언차티드1할때 느꼈던 지루함이 느껴지긴 했는데 스토리보고 하는 게임이라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모래언덕이나 전투중에 연출이랑 배경은 진짜 멋있었어요. tv에서나 보던 두바이가 실감이 어느정도 나고 건물들도 최신식에 엄청높고 와 수족관같은것도 오
캐릭터들 연기도 쩔어줘서 영화한편 본거같기도 하네요
근데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인퍼머스1 엔딩만큼은 아닌거 같아 좀 아쉬웠음
결말보다는 그 일이 있던 시점부터 변해가는 주인공을 보는 그거인듯
결말보단 과정.
결말보단 과정.
본격 콜옵 까는 게임
스펙은 주인공의 스토리진행되면서 점점 변해가는 모습 그런 작지만 세밀한것도 있었죠
한글화가 아니어서 아쉬운 게임 ㅡㅜ 제대로 느끼질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