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킨 : 아리시아....전쟁이 끝나면 함께 살자.
웰킨 : 난 앞으로도 계속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아리시아 : 웰킨....
아리시아 : 웰킨....
웰킨 : 아리시아.....
라르고 : 어이구 더워 죽겠네, 거기 두 분.
라르고 : 전장 한복판에서 눈이 호강하는구만 그래.
엘레트 : 멋진 커플 탄생이네! 특종 겟!
엘레트 : ....라고 말하고 싶지만....뭐 이번건 보도하지 않고 내 가슴속에만 담아 둘게.
로지 : 어서 와, 아리시아.
아리시아 : 로지....다들.... 고마워.
라르고 : 자, 대장.
바롯 : 자, 웰킨. 명령을 내리세요.
웰킨 : 지금부터 마못을 추격하여, 수도 랜드그리즈로 진격한다!
웰킨 : 제7소대, 전진개시!
[전장의 발큐리아 스토리연재 보러가기]
잘보고갑니다 ^^
전차 앞에 두고 뭐하는 짓들이야!!!
렴장의 발큐리아
깅노스케//육상전함은 아리시아의 핵폭발에 쫄은 막시밀리앙에 의해 옛날옛적에 가리안수도로 닥돌하고있습니다
내일부터 여행을 가는지라 마지막 게시물에는 글을 못남기겠네요~ 그동안 정말 재밌게 봤고 마지막까지 수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