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병과운용 및 S랭크 조건
: 1편은 정찰병을 무조건 중심으로 운용하며 특정 미션을 제외하고 정찰병으로 운용해도 cp 0~2남기고 s랭크를 받음
4는 여러 시스템으로 정찰병이 좋은건 그대로 지만 그 만큼 타직업의 단점을 커버가 가능하며 s랭크도 많이 남으면 제한 턴에서 cp 5 남기고도 가능
병과 차이
: 1편은 대전차병은 보통 리더만 꺼내서 cp +1 토템으로 씀
4는 1편 처럼 가능하지만 그렇게 안해도 되며 척탄병 때문에 초반 미션 닥돌이 불가능 하고 각 병과들 마다 역할이 후반에 갈수록 뚜렸해짐
캐릭터성(병사)
:1편은 너무 들러리...
4는 대원 단편에 후반부 그것도 있으니 차원이 다름
단점
캐릭터성(네임드)과 스토리
이건 도저히 4에서 쉴드를 못침... 스토리 때문에 캐릭터성 붕괴에 오히려 좋게 갈수 있는것도 포장 불가에 안 좋은 의미까지 부여가됨
가격
ㅠㅠ 3편 적자가 심하긴 한듯 ㅠㅠ
번외
무기 진화 종류
1편은 무기에 특수 속성 붙은 갈래가 있었음 다만 그게 쓸모가 있었는지는...
4편은 그런게 없지만 오히려 그래서 취향대로 고르기가 더 편해진듯. 몇몇 무기군은 3개 중 취향 선택 하는게 있으니.
아이러니하게... 장갑차 돌격으로 1턴 클리어도 하지만.. 장갑차와 코옵 시스템이 다양한 병과를 사용하게 하는 장치이기도 하죠... 4편은 단순히 1편의 이식작이라기 보다는 3편의 장점을 대폭 수용한 작품.... 그래픽도 상당히 좋아졌는데... 1편하고 똑같다는 분도 좀 이해안가는.. 발자국, 입김 등의 상호 작용.. 기후 표현.. 세련된 복장 등...
황혼 집정관
ㅠㅠ 너무 아쉬워요...
그외 명중률은 초반에 높은거 쓰고 후반 20렙 근처 되면 공격력 쓰는게 좋더군요 그쯤 되면 저격병은 꽤 명중률이 높아져서
공감합니다 대원단편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메인스토리에서 전부 다루기엔 산만해질수있는 내용을 잘 갈무리해서 소대원 하나하나를 조명하는데 탁월한 장치 같습니다. 렝크는 단순히 턴으로만 계산하는게 아쉽지만 이제 고치긴 어렵고, 몇턴까지가 S인지 정도 알려주는건 패치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정도만 알려줘도 급한마음에 장갑차 런을 달리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그니까요 ㅠㅠ 그래도 문제점을 알고는 있는지 턴을 이번에는 늘려줬으니까요
후반으로 갈수록 병과의 특성이 두드러지는거 저도 괜찮게 느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장갑차 돌격으로 1턴 클리어도 하지만.. 장갑차와 코옵 시스템이 다양한 병과를 사용하게 하는 장치이기도 하죠... 4편은 단순히 1편의 이식작이라기 보다는 3편의 장점을 대폭 수용한 작품.... 그래픽도 상당히 좋아졌는데... 1편하고 똑같다는 분도 좀 이해안가는.. 발자국, 입김 등의 상호 작용.. 기후 표현.. 세련된 복장 등...
시리즈 입문을 이걸로 해서 다른 시리즈랑 비교는 못하겠지만 전투는 진짜 재미있고 병과별 특색도 확실해서 골고루 써먹기 좋다는게 좋았내요. 전투 관련해서 유일하게 아쉬운게 무조건 빨리 클리어하면 S랭 주는거 정도....이게 편하기는한데 좀 더 도전의식을 불태우고 싶은 사람한테는 아쉬운 부분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