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부터 잘하시는 분이라 생각 들던 아이디들이 주르륵 포진 ;;
참교육 받고 왔네요.
꼬리 물기에 워낙 쥐약인지라, 파츠 세팅을 건드려야 하나
아님 쿨비트 같은 컨을 연습해야 하나
라는 생각만 들던 그런 방이었습니다.
혹시 그 방분들 보신다면,
주말 저녁에 술한잔 걸치고 도전 의식이 불타서 계속 도전했던 거라
매너 없이 굴었던 건 좀 봐 주십사 하며 글 남기네요.
쿨비트 가능 속도까지 떨어지면 멀티에서는 밥이 되는 지라 1:1 스킬이나 마찮가지인데 머하러 내가 이 고생을 하나 생각 하면서
이만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