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건틀릿이 시작될것 같은데
건틀릿 이벤트를 우승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전 건틀릿을 끝까지 시도해본 적이 없습니다.
소모적이라는 느낌도들고 끝까지 할 목적도 부족했었 거든요.
이번 재규어는 끝까지 해보고 싶은데 효율적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최대한 오래 이벤트를 깨고 이어 가야는 것인지
아니면 쉬운 앞쪽을 계속 시도하는 것인지...? 등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건틀릿이 시작될것 같은데
건틀릿 이벤트를 우승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전 건틀릿을 끝까지 시도해본 적이 없습니다.
소모적이라는 느낌도들고 끝까지 할 목적도 부족했었 거든요.
이번 재규어는 끝까지 해보고 싶은데 효율적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최대한 오래 이벤트를 깨고 이어 가야는 것인지
아니면 쉬운 앞쪽을 계속 시도하는 것인지...? 등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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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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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첫판은 할 수 있는데까지 올라가보고 그다음부턴 앞쪽만 해서 포인트작만해요 ㅋ 근데 요즘 건틀릿은 후반가면 앞쪽도 어려워져서 참 밉상이벤트임....
그냥 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다시 첨으로 가서 반복하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추세로 보면 이번 건틀릿도 난이도가 장난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애스터마틴 뱅퀴시같은건 나중에는 두번째 보스도 못깰 난이도로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_=;;
사실 효율을 따지면 당연히 오래 이어나가는게 좋습니다만, 하면서 실패하면 끄고 반복하고 하면서 잃어버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효율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초반부만 반복하면 재시도 할 일도 거의 없고 시간도 덜 쓰거든요.
그리고 느끼시는바와 같이 건틀릿은 소모적인 성격이 너무 강해서 그 부분에 대해선 어쩔 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10단계 이하로만 합니다. 그 이상은 조건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더군요. 9~10단계로 들어서면 시작하자마자 종료해서 일부러 중단시키구요. 평균 6~7단계로 짧게 짧게 끊어서 맘 편하게 하는게 제일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실력의 한계가 있는 제 상황을 감안해 본다면 초반전을 반복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란 생각이 드는 군요. 달성을 목표로 한다면 소모적이란 생각은 접어둬야 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