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일가가 살고 있는 쿄 돈을 열심히 부어주면 황패한 마을이 점점 번성해지는게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돈을 부을마큼 부어서 더이상 투자할곳도 없는데...
무직이 11%입니다.
인구가 7만 가까이 되는데 으음
11%는 어린아이나 노인들인가...
종종 쿄에서 축제를 하는데. 그 흑형들 들고 다니는 축제는 정채가 뭘까요 .
상장소가 생기고 나서 이츠카가 하는 말은 거의 무시해왔기 때문에 보고 벙찐 축제 였습니다.
세이메이는 자신과 같은 힘을가진 존재가 또 있어서 즐겁다느니 다른곳에서 결판낼 일이 있을거라느니 다음시합이 벌써 기대 된다느니
묘한 대사를 마구 날려주는데 이놈은 결국 봉납점 셔틀인겁니까?
우라쿄에서 히루코 하고 쎼쎼쎼놀이 하는데 시합말고는 본적이 없어!
스탭롤중에나오는 노래에서는 키츠토 목소리로 '태어나고 죽고' 밖에 기억에 안남네요.
세이메이가 그 대회 20번 정도 우승하면 그 다음부터 등장하는 캐릭을 말하는 것인가요? 정체가 뭔지 궁금한데. 게임상에 더는 언급이 안되나 보군요.
네 얼굴 그래픽까지 있는 흔치 않은 케릭터인데 대회말고는 보지를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