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이해 가는게...
우선 일족이던 신이던 부 DNA가 있고 모 DNA가 있는데
교신 할때
일족쪽 부 DNA와 모 DNA 중 에서 한개씩 골라서
그러니까 부모 심 화 에서 둘중 한개 수에서 둘중한개
이렇게 골라내서 자식쪽 DNA중 한개가 되고
신쪽도 그렇게 해서 다른 한쪽 DNA가 되서
최종적으로 보이는 소질은...
나온 두개의 DNA에서 또 각 각 1개씩 골라내서
발현 시킨게...
자식 소질...
이 자식이 교신 할때면 가지고 있는 2개의 DNA를 또 조합해서 한쪽 DNA로 만들어서 쓰네요.
열성 유전 발현 되서 약하더라도 교신할때는 우성 발현 되면 짱짱한 애 나올수 도 있씀..
그러므로 능치 한개만 높고 다른거 다 낮은 신이 싸게 좋은 소질 만들때 쓸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