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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타이틀의 게임설명서는 드래곤에이지2가 마지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후 나온 타이틀 전부가 설명서가아닌 1~2장짜리 타이틀이표지 ;; 뭐 동의도 안했는데 자신들의 환경겜페인에 동참해줘서 고맙다고 드립... 설명서는 홈피에서 다운받으라는 친절(?)한 안내문이 전부.. 정말 친황경정책인지 종이값아껴 한푼이라도 더 벌겠단 심보인지 패키지 구매자로서 설명서가 없으니 호빵에 앙꼬가 덜드어간 느낌이라 매우 짜증남 나쁜 EA ㅡㅡ
https://help.ea.com/kr/article/simcity-manuals 원본은 여기입니다.
환경 생각하면 패키지 안사죠 디지털다운로드로 구매하지 패키지 모으는 게이머로서 설명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패키지 구성으로만 보면 예전에 나온 게임들이 정말 좋았죠 워크래프트2,3나 스타1도 그렇고 EA꺼로만 따져도 적어도 패키지 구매하면 설명서 매스이펙트2 정도는 되야져 환경생각하는거 물론 좋져 하지만 패키지 모으는 입장에서 설명서 빠지고 달랑DVD한장은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패키지를 샀는데 메뉴얼을 안끼워주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사람들은 종이책은 왜 아직도 출판하나? e-book이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려나?
님 말씀이 정답.... 진짜 환경 생각하면 아예 스팀이나 기타 온라인 매체로 받고 말죠. 패키지로 구입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소장의 욕구를 위해선데, 매뉴얼 역시 그러한 소장가치에 있어 한 몫한다고 봅니다.
녕자님 감사함뉘다 장짱맨
음? 이건 패키지로 구매하면 들어있는건가요?
게임 자체에 들어있는 메뉴얼 아닌가요? 패키지 사도 이런거 없던데...
https://help.ea.com/kr/article/simcity-manuals 원본은 여기입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당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뭐 그런데 요즘은 EA뿐만 아니라 다른회사들도 이런식으로 가는 추세인거 같네요.
종이보다 미니CD 원가가 더 싼데
종이값을 아끼는게 아니라 종이를 아끼는거죠 이 사람아..
어렷을때 게임시디사면 들뜬마음에 게임 신나게하고 자기전에 매뉴얼 읽으면서 손에서 안놓던... 개인적으론 매뉴얼 껴있으면 정말 잼있게읽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라니.. 저도 메뉴얼 형편없이 넣어있는 게임보면 맘에 안드는데.. 음식 맛없다고 하면 니가 직접 해먹어라 라고 하실듯? 그리고 EA딱히 종이 아끼려고 하는짓으로는 안보이네요
게임을 편하게 하는 비용 스마트폰 값... 결혼은 하셨는지?
EA 타이틀의 게임설명서는 드래곤에이지2가 마지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후 나온 타이틀 전부가 설명서가아닌 1~2장짜리 타이틀이표지 ;; 뭐 동의도 안했는데 자신들의 환경겜페인에 동참해줘서 고맙다고 드립... 설명서는 홈피에서 다운받으라는 친절(?)한 안내문이 전부.. 정말 친황경정책인지 종이값아껴 한푼이라도 더 벌겠단 심보인지 패키지 구매자로서 설명서가 없으니 호빵에 앙꼬가 덜드어간 느낌이라 매우 짜증남 나쁜 EA ㅡㅡ
종이 없으면 더 좋지 않나요? 보통 게임돌릴만한 컴은 다 인터넷되니깐 다운받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국내 기준으로는 아마 니드 포 스피드 더 런이 마지막으로 인쇄매뉴얼이 들어갔을 겁니다. 해외판 기준으로는 그나마 매뉴얼도 없던 걸 국내판에는 넣어줬...-_-;;
E 와 A 사이에는 BCD가 있습니다. 즉, BAD ConDom이라능... 하악 하악
감사합니다 모바일로도 편하게 볼수있게~ㅎㅇㅎㅇ
저작권법 위반
패키지에 설명서 안들어있다고 진짜 안만든것도 아니고 다 인터넷 되는데 그게 그렇게 짜증나시나요 환경 보호도 되고 좋은거같은데 ;
그쵸 ...-_- 종이를 아끼자는 목적인데 ..
개인적으로 아쉽거나 싫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걸 꼭 선악구도로 한쪽이 바보라고 몰아가야만 하는걸까요?
필요없고 자시고를 떠나서 안들어있는것보단 들어있는게 좋은거죠 소비자가 아닌 회사입장을 더 생각해주는 사람들 많네
회사입장은 개뿔 환경입장 생각하는건데 .. 종이 아끼자는게 뭐 잘못된거??
김영민/ 종이 회사들 요새 종이 안팔려서 울상입니다.
인터넷이 보급화되면서 화질이 좋아지고 하드용량이 커지고 있는 이 시대에 화장지 소비량은 늘고 있습니다
허허 단축키들 있는거 처음알았네
띄워쓰기는 어따 팔아먹었냐 눈아프게
환경 생각하면 패키지 안사죠 디지털다운로드로 구매하지 패키지 모으는 게이머로서 설명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패키지 구성으로만 보면 예전에 나온 게임들이 정말 좋았죠 워크래프트2,3나 스타1도 그렇고 EA꺼로만 따져도 적어도 패키지 구매하면 설명서 매스이펙트2 정도는 되야져 환경생각하는거 물론 좋져 하지만 패키지 모으는 입장에서 설명서 빠지고 달랑DVD한장은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님 말씀이 정답.... 진짜 환경 생각하면 아예 스팀이나 기타 온라인 매체로 받고 말죠. 패키지로 구입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소장의 욕구를 위해선데, 매뉴얼 역시 그러한 소장가치에 있어 한 몫한다고 봅니다.
이런 점을 아주 잘 간파한 곳이 CD프로젝트죠. 일단 이 회사의 패키지는 일반판 구성이 일반적인 패키지에 비해 매우 풍성합니다. 위쳐 1탄의 경우 재발매를 몇 번 거치면서 패키지 구성물이 조촐해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아웃케이스 구성 및 매뉴얼이 포함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유럽에 나온 저가 패키지의 경우에도 매뉴얼 뿐만 아니라 인쇄지도가 보너스로 들어가 있습니다. CD프로젝트가 괜히 찬양받는 게임회사가 아님
패키지를 샀는데 메뉴얼을 안끼워주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사람들은 종이책은 왜 아직도 출판하나? e-book이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려나?
이 말이 정답이네요. 사람들이 다운로드판 놔두고 '왜', '굳이' 패키지를 구입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듯...
아날로그보다 디지털이 정성이 부족하거나 각박하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거죠. 이젠 '패키지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메뉴얼 하나 없이 꼴랑 디스크 1장 들어있는 패키지 게임들 보면, 예전 패키지 게임의 로망이라든지 소장했다는 뿌듯함은 전혀 느낄 수 없고 그냥 다운로드판 받아서 하는 게 더 득이 된다고 생각될 정도니까요. 환경생각하면 나쁠 것도 없다는 분들, 연말연시에 정성스레 손글씨로 쓴 연하장 받는 게 나아요? 아님 카톡,문자로 인사 받는 게 나을까요? 어떤 게 더 보내는 이의 정성이 느껴지나요? 굳이 집에서 편하게 다운받아서 바로 즐기는 디지털다운로드 안 사고 패키지 구매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그런 겁니다.
머 의도는 좋은데 그래봐야 기업이나 사무실에서 별것도 아닌데 찍싸고 버리고 하는 a4용지가 종이낭비의 대부분인지라 예전에 은행갔을때도 직원이 잘모르니깐 매뉴얼 통채로 몇십장 뽑아서 안내해주고 버리던데 다음에 기억안나면 또뽑아 쓰겠지..
비싼 돈주고 쥬얼게임 사는 느낌이지요. 저거 화면 틀어놓고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보면서 하려면 출력해야 할텐데, 그때 쓰이는 용지와 잉크는 ..
대부분 Alt + Tab 하지 않나요?
환경도 좋긴한데... 기대하고 기다리던 게임 비싼돈 주고 사서 패키지 뜯은다음 디스크 디자인한번 훑어 보고 메뉴얼 꺼내서 컴터의자에 지긋이 뒤로 눌러 앉아서 다리꼬고 첫장을 넘기면서 꼼꼼히 읽어 보다가 와이프가 저녁드세요~ 라는 말에 아쉽지만 빨리 저녁먹고 다시 읽어야지 하면서 조심스레 다시 집어넣고 밥먹는 내내 설레이는 기분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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