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깨라고 만든 것인지 모르겠음. 일단 총소리 나면 개떼로 몰려듬. 처음 시작하자마자. 대가리 단단한 페럴이 뎀비지를 않나. 저거넛도 잘 안뒤지고, 심심해서 트레이너 켜서 데이브레이크 좋은 총으로 난사해보니 동네 좀비가 타워디펜스 겜도 아니고 끊임없이 몰려듬. 리썰에서 총은 사용하지 말라고 나온거 같음.
차량에 올라가서 농성전 하는거 아닌이상 답이 없는듯. 총소리에 몰려드는 무한웨이브 ㅎㅎ
개인적으로 역병심장이니 이런것보다는 맵을 크게 만들고 건물구조도 다양하게 만들어서 워킹데드 분위기로 만들면 성공할거같은데. 사실 좀비게임에 내가 원하는 것임.
리썰 134일째 진행하고 있는 저로썬, 하다보면, 리썰도, 여유는 충분히 있습니다.
자원도 넘쳐나고, 암튼 그렇게 되더군요.
하다보면, 실력(요령,적응력,대치력?) 이, 당연히 오를텐데, 그럼 리썰난이도도, 그냥 별거, 없게 됩니다.
역심(역병심장) 은, 그냥 대형무기(전 언더브레이크삽 애용) 만, 있으면 되구요. 탄약은, 거의 쓸필요가 없게 됩니다.
주요 화력으론 주무기=연발석궁, 근접무기=소리없는 에크2 도검류, 폭탄류는 연료폭탄 정도, 주 화력으로 쓰게 됩니다.
그냥 하시다보면, 그렇게 됩니다. ^^;;
게임자체는 재미있음. 다만 피씨겜보다는 콘솔용으로나 재미있을듯. 1때부터 생각하면 짜증나는 저거넛 총알도 없는데 근접무기로 뚜들겨패다가 1에서 오체분리되던 고통을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자원이 부족해서 힘든데. 저거넛은 왜이리 힘들었는지. 하지만 2가 나오면서 역병요소가 들어가서 더 빡침 ㅎㅎ. 맵크기 커지고 건물구조가 입체적으로 층별로 나누어지고 다양해지면 재미있을거같은데. 스테이트오브디케이2+7데이즈투아이 요소면 가장 재미있을거 같음.
그래서 4인으로 해야쥬 그런모드는 ㅋㅋㅋ
리썰은 멀티가 답
좀비들 패턴 조금만 익숙해지시면 편안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방심하면 언제나 순삭 당할 수 있다는 약간(?)의 긴장감이 생긴게 저는 오히려 좋은 난이도라고 봅니다.
리썰이여도 혼자 진행하면, 긴장감이 있더라구요. 패턴은 비슷해도 몰리면 답이 없어져서 흥미진지 합니다.
1때부터 제일 노답이 페랄. 패턴이야 항상 똑같은데. 페랄이 죽느냐 사느냐 결정지음. 그런데 페랄 특성상 총으로 잡아야 되는데, 대가리 강화 패랄은 총을 쏘면 주변 좀비떼들 다몰려오고, 가장 큰문제는 역병심장. 역병심장 때리면 페랄이 ㅎㅎ
페랄이 왔을때 잠깐 방심하면 스크리머가 꽥꽥거리고 그왕 함께 감당안되는 좀비 웨이브
리썰 134일째 진행하고 있는 저로썬, 하다보면, 리썰도, 여유는 충분히 있습니다. 자원도 넘쳐나고, 암튼 그렇게 되더군요. 하다보면, 실력(요령,적응력,대치력?) 이, 당연히 오를텐데, 그럼 리썰난이도도, 그냥 별거, 없게 됩니다. 역심(역병심장) 은, 그냥 대형무기(전 언더브레이크삽 애용) 만, 있으면 되구요. 탄약은, 거의 쓸필요가 없게 됩니다. 주요 화력으론 주무기=연발석궁, 근접무기=소리없는 에크2 도검류, 폭탄류는 연료폭탄 정도, 주 화력으로 쓰게 됩니다. 그냥 하시다보면, 그렇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