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케인 공동 제작자이자 쇼러너인 크리스티안 린케는 시네마벤드와의
인터뷰에서 쇼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시즌 2로 끝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우리는 아케인을 확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창작자로서 개인적인 측면도
고려해야합니다. 작가들의 힘을 다 소진시켜버린 TV 쇼들을 떠올려보세요.
얼마나 오랫동안 같은 것에 영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 캐릭터들과 9년을 함께 했고, 이에 대한 책임감을 져야합니다."
- "이것은 우리가 머릿속에 가지고 있었고,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정의를 내릴 수 없을 정도로 이 쇼를 늘리는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과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 이미 시즌 2의 액트 1을 사전시청한 비평가들의 호평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완벽한 음악, 징크스의 강조된 스토리라인이 그것입니다.
또한 린케는 Black Girl Nerds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2에서는
'왕좌의 게임' 스타일의 죽음들이 준비되어있다고도 밝힌 바 있습니다.
하긴 잘 나가던 미드들이 인기 때문에 시즌 억지로 늘리다가 망가지던데 주요 서사 완성에만 집중해서 시즌 끝내는 건 좋은 거 같아
요즘 시대에 억지로 길고 연속된 작품 만들어봐야 피곤할 뿐이니, 짧고 굵게 가는 것도 미덕이긴 하죠.
저 느낌으로 빌지워터쪽 스토리 만들어도 좋을거 같음.
저 느낌으로 빌지워터쪽 스토리 만들어도 좋을거 같음.
하긴 잘 나가던 미드들이 인기 때문에 시즌 억지로 늘리다가 망가지던데 주요 서사 완성에만 집중해서 시즌 끝내는 건 좋은 거 같아
요즘 시대에 억지로 길고 연속된 작품 만들어봐야 피곤할 뿐이니, 짧고 굵게 가는 것도 미덕이긴 하죠.
빌지워터, 데마시아, 녹서스 등등 도 볼수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