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taka05187024/status/1837432856811131131?s=46
이미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라이트닝 버스터의 전 허리부 센서는 러너의 끝을 잘라 접착하는 것만으로 그것 같아지네요.
특수한 색의 센서이므로, 도장이나 씰 붙이는 것보다 멋져진다고 생각합니다.
https://x.com/taka05187024/status/1837455949428412558?s=46
라이트닝 버스터의 뺨에 대해
① 러너의 이름 부분을 잘라냅니다.
② 문자를 깎고 씰의 일부를 붙입니다.
③ 잘라낸 부분에 근 조각
④ 원래의 뺨을 잘라서 만든 부품을 붙여 넣습니다 (사진의 뺨은 비교를 위해 도장)
씰보다 친숙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x.com/akineko_12/status/1837763874676003236?s=46
*혹은 Mr.하비 MS 레드로 칠해도 위화감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이렇게 해주고 100~200엔 더 받으라고
진짜 10쉐리덜.... 젤 중요한 얼굴을...
런너플레이트 두께와 볼따구 크기를 생각해보면 아래쪽의 작업은 상당히 고난도의 작업입니다. 저것보다는 아트나이프로 볼 부품을 잘라서 분할한다음 도색 후 재부착이 더 난이도가 낫겠네요.
초보도 도전해볼만한 정말 좋은 팁들이네요. 다만 그 가격에 이따구로 낸 반다이가 참;
대체 언제적 방법을 최신 킷에 적용하게 만드는 거냐 반다이야 참으로 고~~~~맙다
오..
호오
초보도 도전해볼만한 정말 좋은 팁들이네요. 다만 그 가격에 이따구로 낸 반다이가 참;
호오 초심자도 해볼만한 좋은 팁 입니다
런너플레이트 두께와 볼따구 크기를 생각해보면 아래쪽의 작업은 상당히 고난도의 작업입니다. 저것보다는 아트나이프로 볼 부품을 잘라서 분할한다음 도색 후 재부착이 더 난이도가 낫겠네요.
잘라서 분할하는게 오히려 더 고난이도입니다 자르면서 두께의 일부가 소실됩니다
애초에 저 팁에서 그 부분을 자릅니다. 런너플레이트로 교체하는건데 저러느니 붓도색으로 기존 부분을 칠해주는게 더 빠르죠.
잘라서 기존의 부품을 도색한 뒤에 그걸 다시 붙이려면 자르는 과정에서 일부 소실된 부분들때문에 처음이랑 똑같이 붙이기 힘듭니다. 아트나이프로 자르는 과정에서, 볼의 빨간색이어야 할 부분이 휘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본문대로 얼굴은 갈아내고 빨간 부품을 만들어 붙이는게 더 낫고 그걸 못할거 같으면 그냥 도색하거나 스티커 붙이는게 낫죠
그냥 칼 안대고 도색을 하는게...
진짜 10쉐리덜.... 젤 중요한 얼굴을...
이러지 말고 분할해주세요 반다이ㅠㅠ
눈이랑 헤드발칸 분할한 다른 HG들 사례만 봐도 머리 내부에 빨간 부품 하나만 더 넣으면 볼+눈밑 빨간색 한 번에 색 재현 충분히 가능한데 그걸 안 해서 별 짓을 다 하게 만드네
대체 언제적 방법을 최신 킷에 적용하게 만드는 거냐 반다이야 참으로 고~~~~맙다
그냥 이렇게 해주고 100~200엔 더 받으라고
그러니깐요ㅠㅠ HG 신형 건프라를 왜 요따구로 낸건지 참;;; 근데 이제보니 마크2는 눈밑 색분할에도 파츠분할 해놨네요~~ 근본인 건프라는 스티커조차 없는데ㅋㅋ
왜 이런걸 직접..
HG 얼굴 볼따구 크기를 재단하는거면 난이도 엄청높은건데?..,.
...그냥 마커로 슥삭하는게 더 나을지도..
저거 따라한다고 아트나이프 드는순간 피를 볼꺼야 ㄷㄷㄷ
지금은 2000년대 초반이 아닙니다 염병한 반다이야
더 분할하기힘든 헤드발칸도 분할해주는 시대에 이게무슨
이거 진짜 뇌피셜이긴 한데..프반 버스터 일반형 리바이브로 내면서 이거 다 분할된거 내고 세일즈 포인트로 무기 다 합친거 내세울수도 있을듯 하네요. 진짜 양아치짓이지만 hg 제타 통수 생각하면 가능할지도..?
진짜 제타 리바이브 생각하면 그럴수있다는게 무섭네요.. 그럼 듀얼블리츠의 백팩도일부로??
이게 무슨 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저런 방법도 있었구나..오 배워갑니다